Why be a man when you can be a success?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왜 평범한 이에 머무르려 하는가? - 베르톨트 브레히트
베르톨트 브레히트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출생했다.
뮌헨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여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병원에서 근무하였다.
1922년 <밤의 북소리>로 클라이스트 상을 수상하였으며, 28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다.
그는 초기에는 무정부주의적 경향을 보였으나, 1920년대 후반부터는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여 좌파적 성향을 작품에 이입하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어머니>, <도살장의 성 요한나> 등이 있다.
1933년 나치스가 독일 정권을 장악하고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을 날조하자,
브레히트는 덴마크로 망명하여 정치적 의식을 드러내는 시를 쓰는 한편, 연극 <제3제국의 공포와 빈곤>,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등을 썼다.
'오늘의 이야기 > 오늘의 명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헌 (0) | 2012.07.25 |
---|---|
[시] 별들은 따뜻하다 - 정호승 (0) | 2012.07.24 |
[명언] 성공한 사람이 되려 하지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라 - 아인슈타인 (0) | 2012.07.23 |
[시] 수선화에게 - 정호승 (0) | 2012.07.23 |
[시] 아름다운순간들 (0) | 201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