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
21세기 현대 사진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 합니다.
사진이 한 시각언어로 사진 예술이 다른 문화권에 파생되는 사진의 다원성에 대해 보여주고있습니다.
"현대사진에 대한 개념의 한계성"을 극복하는 것에서 부터, 예술에서의 사진, 사진에서의 예술을 보여주는데요 -
장소 :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기간 : 2012.09.20 ~ 2012.10.28
전화번호 : 053.655 - 4789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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