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다가 뭐야
원태연
볼링하다가 손톱이 부러졌을 때..
마음은 아팠지만.....
입에서는 '이 쪼다'
쪼다가 뭐야
너 같은 애지 뭐냐 했지만....
아프냐고 말 한마디 못하는..
내가 쪼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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