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직 젊고 많은 날들이 남아 있단다,
그것을 믿어라.
거기에 스며있는 천사들의 속삭임과
세상 모든 엄마 아빠의 응원소리와
절대자의 따뜻한 시선을 잊지 말아라.
네가 달리고 있을 때에도
설사 멈추어 울고 서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응원할거야.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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