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친구란 내가 만나는 사람이자,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이다."
"비록 좁고 구부러진 길일지라도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길이라면 계속 걸어가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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