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is the man himself. (Buffon)
글은 사람이다. (뷔퐁)
우리는 꼭 작가라고 해서 글을 쓰는 것은아니다. 평소 생활메모, 친구에게 전달하는 메모 또는 자신의 일기를 통해서 글을 쓰곤한다.
그러한 각자의 글에는 자신만의 성격을 담겨져 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
각자의 특징이 담긴 하나의 글들이 모이고 모이면 하나의 책을 통한 인간들의 사회가 만들어지고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공유하고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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