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 훈 특파원 = 지난 달 미국 자동차 업계는 밀려드는 주문에 신바람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업체들이 발표한 6월 자동차 판매 실적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달 24만8천대를 팔아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5% 늘어났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월간 판매 대수로는 가장 많은 기록이다.
자세한 내용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2/07/04/0317000000AKR20120704003500075.HTML)
2008년 노컷뉴스 - 미국 '빅3'가 흔들린다…몸집불리기·방만경영에 '휘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99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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