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재밌는 이야기
축구장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27. 23:26
"오빠 좋아한다고 말해"
으헝허엏어허아어하앙ㅇ하아앜 막았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어어엏어어어어벌이다아어허어어허ㅓ허허허허어어헝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엉엉어
잔망돋는 초딩
훈훈한 마무리
넌 2초 후 죽는다
혈을 찌른거임
으헝허어언엉 넘어진것도 서러운데
메시는 우리가 경호합니다
파워퇴ㅋ근ㅋ
레알간첩ㅋㅋ
스콜피언킥
쎄쎄쎄
난 평범한 세레모니따윈 하지 않아ㅋ
개식겁ㅋㅋㅋ
벼는 요래 잡고 요래요래 베는거임
고무고무~
내가 센데로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