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울퉁불퉁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식 세계화 #. 이 책은 어떤책인가? 이 책은 기존 한국사회에 박혀 있는 '미국식 세계화'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상식적인 사고를 통해 진정한 '세계화'을 알아보는 책이다. 이 책을 먼저 살펴보기전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가 쓴 토머스 프리드먼이라는 저자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는 2005년에 '세계는 평평하다.'는 책을 폈다. 이 책의 요지는 인터넷의 출현과 업무의 디지털화로 어느 나라 국민이나 평등하게 경쟁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가 열려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세계는 평평할까 라는 물음을 던지며 우리가 무턱대고 세계화를 말하고 있지는 아닌지 구체적인 근거와 상식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세계화에 대해 따져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화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