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10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물] 지금이 가장 행복한 김웅용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웅용 그는 5세에 4개국어에 능통했고 6세때 후지TV에서 고등 미적분 문제를 술술 풀었다. 당시 아이큐는 무려 210 이는 10년이 넘도록 깨지지 않던 기네스북 기록이었었다. 7세때 한양대에 청강생 자격으로 물리학을 공부하고 이듬해 미국 NASA의 주선으로 콜로라도 주립대에 입학해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16세 까지 5년간 NASA 핵물리학 분야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한다. 그러던 그가 어느 순간 자신의 삶에 변화 생각한다. 16세에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 1981년 충북대에 입학했다. 사람들은 그에게 ‘실패한 천재’라는 수식어를 붙였고 그는 서서히 잊혀져갔다. 그러던 어느 날 루마니아의 언론사에서 김웅용씨를 다시 조명했다. 역대 세계에서 가장 머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