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스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회] 버스 기사 '살신성인' CCTV 보는 것 만으로도 눈물나. 살신성인 (殺身成仁) [명사]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仁)을 이룸. 중국의 한 버스 기사의 살신성인 기사가 네티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6월 3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달 29일 중국 장쑤성의 한 고속도록를 달리던 버스에 갑자기 날아든 철조각에 고통을 호소하다 4일 만에 결국 사망한 버스기사 우빈씨의 사연이다. @이미지출처_YTN캡쳐본 버스기사 우빈씨는 유리창을 뚫고 날아든 철조각에 맞아 간에 심각한 치명상을 입었음에도 불구 하고 그 상황속에서 침착하게 버스를 세운뒤 승객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고속도로라 위험하니 도로 밖으로 나가지 말 것"을 당부한뒤 그 뒤에 바로 쓰러졌다. 그는 심각한 치명타에 고통을 호소 하면서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승객을 위해 차를 갓길에 세웠다. 우빈 씨의 살신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