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쇼클리
우리들은 지금도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당연한 것 처럼 사용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지금처럼 이러한 성능을 발휘할 수 없었을 분더러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크기가 개인주택 정도의 크기는 되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1956년 '윌리엄 쇼클리' '존 바딘' '월터 하우저 브래튼'이 트랜지스터를 발명하면서
지금의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소형화 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물론 당시의 트랜지스터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형이였지만, 이를 바탕으로 점점 소형화 되어서
현재의 형태까지 이르게 된 것 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러한 CPU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던 사람 중 한명인 윌리엄 쇼클리의 기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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