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별 트위터주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회] 혼자만하는 SNS는 이제그만 두산그룹 CEO박용만 회장은 최근 SNS를 활용해 인간적인 면을 보여줌으로 기업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인성면에서도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기업뿐만아니라 자치구인 지역에서도 SNS를 활용해 소통해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언론에서도 보도되는 서울시(@seoulmania)의 SNS활용 사례를 살펴봐도 알수 있다. 현재 박원순시장이 부임중인 서울시는 시민들과의 소통에 힘을 쓰겠다는 공략에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고 있다. 그 단편적인 예로 SNS의 활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상대적으로 각지역 SNS는(대구:@colorfuldg,부산:@busancitygovt)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어서 부진하지 않은가 생각도 든다. 즉시 해결되길바라고 대응받기를 원하는 요즘세대들과의 소통에있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