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있는 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자! 청춘은 뜨는 해! 오늘은 청춘이라는 행복하고도 무거운 짐을 진 동기의 입장에서 가볍게 하고 싶은 말을 적으려고 해요. '뭐 먹고 사나~' 꿈이 정해지기 까지 너무나도 많이 하는 고민이에요. 좋아하는 일을 찾아도 능력과 관계없는 일일 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제가 잘하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해요. 너무도 동경하고 해보고 싶은 일이지만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는 생각이 덮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저는 일단 최선을 다해 부딪혀 보는 타입이에요. 청춘이 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잘하는 것이 부딪히고, 깨지는 것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머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도 나오는 것이고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은 아프다는게 합리화되니까 그 책에 열광하게 되고.... 지금 하는 일에 의심이 든다면 신나게 부딪혀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