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나체소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회] 내가 아니라 술이 한 행동? 이번 주엔 지하철 40대 나체녀가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옷을 벗고 소동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여성이 파출소로 연행 중 호흡 곤란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며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별다른 처벌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어린이날에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를 나왔다가 어쩌면 평생 잊지 못할 충격을 받았을 지도 모르나 정신이 온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처벌이 내려지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매주 일어나고 있다.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별다른 처벌이 내려지지 않았다" 이렇기 때문에 이런 몰상식적인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법 개정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정신이 온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처벌이 내려지지 않는다는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