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okpia 썸네일형 리스트형 [콘서트]2012 김범수 콘서트<겟올라잇쇼케스트라>9월1일 (종료) 주최 : (주)공연마루, 에스제이이엔티 주관 : (주)일광 폴라리스, CJ E&M(주), 딜라잇 문의 : 1599-2005 더보기 [사회]"사망ㆍ실종 25명, 이재민 222명" 주택ㆍ차량ㆍ선박 파손…농경지 침수 주택 8만3천가구 정전 복구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후 11시 현재 태풍 '볼라벤'(BOLAVEN)의 영향으로 내국인 10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제주 인근 해상에서는 중국 어선 2척이 전복되면서 중국인 선원 5명이 사망했고 10명은 실종됐다. 이재민은 96가구 222명으로 늘었고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원에 침수 피해가 대거 발생했다. 전국에서 주택 35동이 파손되고 61동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경기 3가구, 광주 4가구, 전남 38가구, 제주 32가구, 전 북 17가구 등 96가구 222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마을회관이나 친척집 등에 대피 중이라고 중대본은 전했다. 제주와 광주, 전북, 경남에서 교통신호기 215곳이 파손되고 가로등 5.. 더보기 [공연]연극새끼손가락-대구 (종료) 용호는 출소 뒤, 홀어머니를 위해 새 출발을 다짐한다. 그러나 용호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막장 열차를 탔다고 원망하는 고교동창 색인은 용호의 빚을 빌미로 매번 그의 발목을 잡는다. 반면 용호는 자신 때문에 식물인간이 된 채빈을 알게 된다. 용호는 식물인간이라도 듣는다는 말에 그녀의 말벗이 되어주려 매일 채빈의 병원을 방문한다. 어느 날, 채빈은 기적적으로 깨어나고 항상 곁에 있어 주었던 용호와 사랑을 키워나간다. 채빈과 용호는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새끼손가락을 걸어 약속을 한다. 더보기 [공연]웨딩브레이커 - 대구 본격명랑 로맨틱 코메디 사라지기 위해 과거로 온 임이랑! 엄마, 아빠의 연애사에 끼어들어 벌어지는 요절복통 이야기 화끈한 웃음과 가슴을 저미는 따뜻한 감동!! 에 이어 대학로를 대표할 본격명랑 로맨틱 코미디!! 서기 2027년. 범죄징후를 알아내기 위해 인체에 바이오칩을 심게된 인류는 심각한 인구감소를 막기위해 자살을 시도하는 이들을 따로 격리해 치료한다. 세상에 대한 미움과 원망으로 가득찬 17세소녀 임이랑. 자신을 낳다 돌아가신 엄마, 또 그 때문에 아빠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이랑은 자살을 결심하지만 매번 실패하고만다. 스스로 죽지 못한다면 자신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생각에 도달한 이랑은 과거로 돌아가 아빠와 엄마가 만나지 못하게 막기로 결심한다. 결국 시간여행사를 찾아가 2012년으로.. 더보기 [공연]오페라 투란도트 - 대구 (종료) 더보기 [시]가을일기-이해인 가을일기 - 이해인 잎새와의 이별에 나무들은 저마다 가슴이 아프구나 가을의 시작부터 시로 물든 내 마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에 조용히 흔들리는 마음이 너를 향한 그리움인 것을 가을을 보내며 비로소 아는구나 곁에 없어도 늘 함께 있는 너에게 가을 내내 단풍 위에 썼던 고운 편지들이 한잎한잎 떨어지고 있구나 지상에서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동안 붉게 물들였던 아픔들이 소리 없이 무너져 내려 새로운 별로솟아오르는 기쁨을 나는 어느새 기다리고 있구나 더보기 [사회]4대강 친수구역 "공원이야 우범지역이야?" 우범(虞犯) : [명사] 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음.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친수구역이 준공을 하면서 나무는 말라죽고 잡초가 무성하게 번지면서 시설물 관리가 엉망이고 되고 있다는 지속적인 언론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22일 4대강 사업구간에 잡초제거 작업에 449억 원을 긴급투입 한다고 발표했다. 22조 원이면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 모두에게 7년간 무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천문학적인 예산이다. 사상을 초월할 정도로 국민 혈세를 잡아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휴식공간이라는 홍보에 낚여 오토캠핑장을 찾아 더운 날. 시민들은 그늘도 없는 강변에서 강물을 지척에 두고 처다만 봐야 하는 심정이다. 4대강 주변 생태공원은 조성비용만 2조 원이 들어갔.. 더보기 [사회]인터넷 실명제 위헌 결정 났는데 인권위는 실명 게시판 설치?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인권위 내부에 실명 게시판 설치를 지시하고 직원 개별면담을 추진해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로 ‘표현의 자유’가 화두가 되고 있는 마당에 “익명으로 (의견을) 받으니 비방성 글이 많아서 안되겠더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표현의 자유를 모르는 인권위원장’이란 비판이 내부에서부터 나오고 있다. 현재 인권위 내부 게시판은 실명으로 작성하는 업무 게시판과 익명을 보장하는 자유게시판으로 나뉘어 있다. 경향신문은 “최근 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게시물 중 대부분은 현 위원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현병철 위원장은 직원 160여 명 가운데 20명을 선정, 날짜와 시간까지 통보하며 단독 면담을 추진했지만 일부 직원들이 면담.. 더보기 등에 기대고 있으면 사람을 평가 해본 적 있나요? 누구를 평가한다는 게 잘한 행동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누군가를 우리를 평가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선 한 가지의 조건을 가지고 평가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의 행동과 성격 그리고 그의 외면적 모습으로 그 사람을 평가합니다. 여기서 외면적인 모습은 그 사람의 옷차림과 얼굴이라 말 할 수도 있겠죠.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이상형을 물어볼 때 항상 어깨 넓은 사람이라 말하곤 하죠. 어깨? 등? 듬직해 보이고, 기대고 싶거나 안아주고 싶은 그런 뒷모습. 누군가가 나의 등에 기대고 있을 때 내가 누군가의 등에 기대고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이의 뒷모습을 셀 수 없이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떠나는 뒷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지는 이유. 떠나야 할 때 떠.. 더보기 [사회] 밑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소개팅도 조심하자 '밑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말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A씨는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 C씨로 부터 소개팅을 받았고, 첫 만남을 가졌지만 소개팅한 여성 B양이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하여 하룻밤 같이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일 뒤 C씨는 A씨에게 소개팅한 B양을 성폭행 하지 않았냐고,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죄가 얼마나 큰지 아냐고 하며 협박을 돕기 위해온 D씨와 C씨에게 협박을 당하고, 이들이 미리 알선해놓은 대부업체에 대출을 하여 1200만원을 이들에게 갈취당했습니다. 이 범행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에게 당한 만큼 그 충격이 너무 커 A씨는 어디에 하소연 하지도 못하고,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현실에서 미성년자인 여고생들을 꼬드겨, 미성년자들의 몸을 빌미로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