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수제화 같은 느낌^^”, “이 가격에 이 무스탕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역시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어요”…
연예인 유리와 백지영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아이엠유리’에 달려 있던 사용후기다.
그러나 후기는 직원들이 작성한 것이었다.
아이엠유리는 지각한 직원에게 의무적으로 사용후기를 5회 작성케 해 지난 1년간 997개의 허위 사용후기를 게재해 소비자들을 속였다.
…
경향신문 2012. 7. 9 [경제] 유리, 백지영… 연예인 얼굴 보고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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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091205261&code=9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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