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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오늘의 이슈

[건강] 하루 두 잔 술, 뼈에 좋아...끊으면 오히려 퇴화

 

ⓒ구글

중년기에 하루 한 두 잔의 술을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오히려 2주간 술을 끊으면 뼈의 퇴화가 촉진된다는 결과도 도출됐습니다.  
하루 한 두 잔의 술을 마시는 여성은 전혀 마시지 않거나 폭주하는 여성에 비해 골밀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알콜이 오래된 골세포의 손실을 억제함으로써 중년 여성의 골 손실을 줄여준다는 원인이 규명됐습니다.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음주 또한 지나치면 해롭지만, 적당한 알콜은 건강에 이롭다는.
술! 즐겁게, 적당하게, 건강하게!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21320421&code=930401

 


KNN, < 하루 한 두잔, 심장발작 환자에 도움 >, 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20329141606&stime=20120329144330&etime=20120329141556&userid=run4zhen1&newsgubun=world
파이낸셜 뉴스, < 중년여성에게 하루 한 두잔 와인은 '보약'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110907152905&cDateYear=2011&cDateMonth=09&cDateDay=07
머니투데이, < 하루 두 잔 술로 골다공증 예방한다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71214450539841&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