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독서의 계절 가을!! 베스트셀러를 읽어보자. 안녕하세요. PPL팀 에프론입니다^^.드디어 선선한 날씨와 오색낙엽들이 흩날리는 가을이 왔어요.흔히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지요.기분좋은 가을, 직장인분들은 휴식시간에 인생설계서 한권 읽어보시면 어떨까요??학생이라면 공강시간에 학교잔디밭에 앉아 베스트셀러 한권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요즘 읽어볼만한 베스트셀러들을 소개할게요.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교수가 청춘의 불안을 지나 세상 속에서 뜨거운 볕을 맨몸으로 견디며 흔들리고 있는 어른아이들, 어른이라 불리는 이들이 짊어져야 하는 “당신은 어른입니까”라는 질문의 무게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학교를 떠나 사회에 나가 겨우 어른 되기를 시작할 때의 그 흔들림, 사회초년생들이 .. 더보기 北, 하지도 않을 '전쟁 선포' 북한은 최근 미사일 발사를 하겠다는 협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국 내 북한 전문가들이 대내외적인 압박을 통제하기 위한 `자기방어 기제`가 최고조에 달했기 때문이며 내부 선전용이거나 엄포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달아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는 심리전으로 공포감을 조성한 후 전쟁 임박 분위기 고조, 테러 또는 국지전 도발로 3단계에 걸친 계획을 세웠다. 북한은 왜 미사일을 빌미로 삼아 한반도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김정은의 재집권 이라고 할 수 있다. 김정일이 사망하고 김정은이 정권을 잡게 되면서 북한 정부는 모래위의 성과 같았다. 이로 인해 김정은은 분열된 세력을 모으고 내부결속을 다지고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고 볼 수 있다. 오래 .. 더보기 오승환, 한국 프로야구 첫 개인 통산 250세이브 오승환은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앞선 8회 초 2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해 1.1이닝 2탈삼진 퍼펙트로 4-2 승리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첫 세이브이자 한국야구 사상 첫 개인통산 250세이브를 돌파했다. 지난해 7월 1일 대구 넥센전에서 228세이브로 역대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세운 이후, 세이브를 추가할 때마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오승환은 “기록은 250세이브처럼 중요한 순간에 올리는 것만 기억에 남을 뿐”이라며 “250세이브를 했지만, 이제는 블론세이브를 하지 않고 300세이브까지 바라보겠다”고 다짐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기록이며 역사인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앞으로도 빠른 시일 내에 300세이브까..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