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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나눔의 현장을 가다!! <대구대 아메바 봉사활동> ‘지식 나눔의 현장을 가다’대구대 신방과 ‘나눔필름’과 대구 신암중학교 멘토멘티 맺어 2012년 12월 17일(월) 11:06 [경산신문] ⓒ 경산신문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은 한 달에 두 번 주말마다 신암중학교에 있는 영상창작반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전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작년에 시작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하나로, 현재 신암중학교 영상동아리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현재 교육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5명으로 약 15명의 신암중학교 학생들과 올해 3월부터 교류하고 있다. 교육봉사활동 팀명은 ‘나눔 필름’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기가 출범, 꾸준히 활동하면서 쌓은 성과도 있다. 그 첫 번째로 대구 신문이 주최하는 ‘신천사랑 사진촬영대회’에서.. 더보기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임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 일. 나는 배웠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않는다는 것을.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함을 나는 배웠다.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두 사람이 서루 다툰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살아하는 게 아니라는것도.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를 수.. 더보기
진에어 인천-오키나와 취항! 저가 항공사 진에어에서 인천-오키나와 정기 노선을 취항했다고 합니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키나와를 한번에 여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매일 운행하며 이벤트를 통해 19만원!! 정도의 최소 경비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하네요!^^ 180석 규모의 B737-800 기종으로 주 7회 매일 10시 35분에 인천에서 출발해 오키나와에 12 45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오키나와에서 13시 45분에 출발해 16시 0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고 해요. 여러분도 동참해 보실래요? 2시간 20분만에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에서 가장 먼 나라로 간 것 같은 환상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차가운 겨울이 지긋지긋하다면 따뜻한 꿈의 섬 오키나와로 지금 당장 떠나보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