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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tt

[명언] 단 1분의 성공이 몇 년의 실패를 보상한다_by.로버트 브라우닝 로버트 브라우닝 (1812 ~ 1889) 영국의 시인이자 작가인 브라우닝은 '단 1분의 성공이 몇 년의 실패를 보상한다.'고 말하였다. 이 말의 의미를 해석해보자면, 성공을 위해서는 오랜 기간동안 많은 실패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엔 성공한다는 말이 될 수도 있고, 안되던 것이 성공하게 되면 자아 만족감을 훨씬 크게 느낄 수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들은 많은 문제와 맞서서 도전하게 되고, 실패를 맛보게 된다. 하지만 그 실패속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이 글을 보는 독자분들도 실패 앞에서 절망하지 마시고, 나를 성숙시키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분명히 달콤한 결말이 있을 것 입니다. 더보기
[정보]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 부자들의 습관, 성공을 위한 습관, 위인들의 습관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를 꾸준히 발전시켜줄 성공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런 습관들을 기르기 위해서는 먼저 성공 습관을 이용하여 성공을 하였거나, 세계 최대의 재벌이 된 사람,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 등 여러 분류의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그를 통해 발생한 유명한 일화와 어록들을 담아보았습니다. [John Fitzgerald Kennedy] 미국 제 35대 대통령 케네디 집안의 가훈은 "1등을 하라, 2등은 패배다"라고 한다. 그래서 1등을 하지 못하면 자식들이 식탁에서 저녁을 굶게 하였다고 한다. 무조건 적인 1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가 되겠다는 큰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이다. 정주영 (1915~2001) [鄭周永] 현대그룹 설립자 이 말은 생전에 끊임없이 도전.. 더보기
1885. 02. 29 - 최초의 근대병원 광혜원 1885년(고종 22년) 갑신정변 때 명성황후의 조카인 민영익이 정변을 주도한 개화파 인사들에 의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사건이 벌어졌다. 이에 고종이 민영익을 치료할 의원을 찾던 중 미국 북장로교의 선교사이자 마이애미 의과대학에서 공부한 의사였던 호러스 알렌이 나타나 민영익을 살려냈다. 이를 계기로 서양 의학에 관심을 가진 고종은 알렌을 궁정의 시의관으로 임명하고, 지금의 헌법재판소 자리에 서양식 근대 의료 기관인 광혜원을 설립(1885년 2월 29일)하도록 윤허하였다. 광혜원은 서양 의학을 사용하는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다. 또한 후에 광혜원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의과대학 교수 올리버 에비슨에 의해서 ‘세브란스병원’으로 발전 하였다가, 후에 미국계 개신교 학교인 연희전문학교 현재의 연세대학교로 .. 더보기
[시] 꽃밭 꽃밭 - 윤석중 아기가 꽃밭에서 넘어졌습니다. 정강이에 정강이에 새빨간 피. 아기는 으아 울었습니다. 한참 울다 자세히 보니 그건 그건 피가 아니고 새빨간 새빨간 꽃잎이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란 참으로 신기하죠. 아프다고 생각하면 더 많이 아프고, 춥다고 생각하면 더 추운것 처럼... 생각하기에 따라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죠. 앞으로는 기쁘고 행복하다고만 생각한다면 인생이 즐겁고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Utokpia_Buffett™ 더보기
[명언] 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 by. 사무엘 존슨 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 (What is written without effort is in general read without pleasure.) by. 사무엘 존슨  사람이 살면서 말보다 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을 쓸때 정성과 노력을 담지 않는다면, 읽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과 원하는 바를 느낄 수 있을가요? 자신이 쓴 글이 존경받고 읽혀지길 원한다면 정성을 다해서 쓰십시오. 그러면 상대방도 그 내용이 비록 조금 부족하거나 서툴지라도 마음만은 전달 될 것입니다. ⓒUtokpia_Buffett™ 더보기
[사회] 신체부자유자를 돕는 신체부자유자, 한끼의 식사가 아닌 고기 잡는 법을 배우다! 건강카페 사회에서 늘 보호만 받을 것이라고 생각되던 신체부자유자들, 하지만 이들도 늘 사회의 보호와 도움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삭막하고 건조해져가는 사회를 따뜻하게 적셔줄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신체부자유자들이 일해서 조금씩 번 돈을 모아서 자신들보다 사정이 어려운 신체부자유자들을 돕고 있는 사연입니다. 단순히 지금까지 사회의 도움을 받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들 또한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전광역시 시청 1층 로비에는 특이한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한울타리에서 지원하는 ‘건강카페’ 인데요. 이곳에서 1돌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울타리 정운석(42)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운석 대표와 직원들이 모아온 기부금을 저소득 신체부자유자 5명에게 매월 10만원씩 1년간의 생계지.. 더보기
[사회]나꼼수 금지 제보자를 잡아라, 군인 수백명 휴대전화 압수수색! 지난주 의정부와 동두천의 SK와 KT텔레콤에서는 군복을 입은 많은 군인들로 북적였습니다. 당시 수백명은 될 법한 군인들이 핸드폰 통신사에 방문한 이유는 ‘통화내역서’를 발급받기 위해서입니다. 군인들은 도대체 왜 통화내역서를 발급받기위해 한꺼번에 이렇게 핸드폰 통신사를 방문한 것일까요? 이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요즘 군대 내부의 사정을 엿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나는 꼼수다’가 유행하면서 몇몇 군부대가 ‘나는 꼼수다’ 일명 ‘나꼼수’ 등을 불온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정을 한 것에 주목을 해봐야 합니다. 몇몇 부대에서 나꼼수를 ‘불온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정한 것을 누군가가 외부로 퍼트리면서 사건은 시작하게 됩니다. 군대에서의 비밀리에 내려진 명령을 외부로 유출하여 사람들에게 여론을 형성될까 우려하여 특정 부.. 더보기
[명언] 과음에 대한 명언 과음으로 인한 실수들이 많죠. 독자여러분들께서 과음을 하지 않고, 바른 주도를 배우시라는 차원에서 오늘은 과음에 대한 명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 한 잔 술은 건강을 위해서, 두 잔 술은 쾌락을 위해서, 세 잔 술은 방종을 위해서, 네 잔 술은 광기를 위해서 by. 아나카르시스(그리스 철학자) - 술이 죄가 아니라, 만취할 정도로 마시는 사람이 죄다. by. 프랭클린 - 술이 나쁜것이 아니라 폭음이 죄이다. by. 프랭클린 - 술을 물처럼 마시는 사람은 술을 마실 가치가 없다. by. 프리드리히 V. 보덴슈테트 (독일 시인) 버핏 맘대로 해석하기 :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꼭 빠질 수 없는 술! 하지만 누구나 많은 술을 마시면 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술이 취하게 되면 자의이던 자의가 아니던 간에 실수를 범.. 더보기
[시] 가객 김천택 중국의 술 예찬 시조를 앞서 두편 소개해드렸고, 우리나라에도 술을 예찬한 시조들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한국의 술에 관한 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선 후기의 가객 김천택이 말하기를 : 엊그제 덜 괸 술을 질동이에 가득 붓고 설데친 무우나물 청국장 끼쳐 내니 세상에 육식자(肉食者)들이 이 맛을 어이 알리요. 버핏 맘대로 해석하기 : 예전에는 고기가 무척이나 귀하였죠. 그렇기에 만들기도 쉽고, 서민층들이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무나물에 청국장과 함께 술을 먹는 즐거움을 말하고 있는 시 같습니다. 여기서 '육식자들은 이 맛을 어이 알리요'라는 부분은 그 당시 양반층들은 술을 마실때 고기 안주를 놓고 먹는 것에 대한 비판이라고 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Utokpia_Buffett™ 더보기
1886. 02. 22 - 한국 최초의 신문광고 등장 1886년 2월 22일 - 한국 최초의 신문광고 등장  지금의 신문광고는 화려하면서도 컬러풀하고 무엇을 광고하는지 확연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대부분 이미지를 이용한 광고를 많이 쓰는 특성을 띄고있는데, 최초의 한국 신문 광고는 어떠하였을까? 최초의 광고는 24줄 짜리 순수 한문광고였으며, 광고주 세창양행은 본사가 함부르크에 있는 독일 무역회사이다. 광고 내용을 보자면 세창양행이 취급하는 물품들을 나열한 것인데 우리나라에서 사고자 하는 물품은 호랑이 가죽을 비롯하여 수달피·검은 담비·흰 담비· 소·말·여우·개 등의 가죽과 사람의 머리카락, 소·말·돼지의 갈기털·꼬리·뿔·발톱, 조개와 소라, 담배, 종이, 오배자, 옛날 동전 등이다. 팔려는 물품은 자명종, 호박, 유리, 서양등, 서양 단추, 각색 서양 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