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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hip Journalism

[정보]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 부자들의 습관, 성공을 위한 습관, 위인들의 습관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를 꾸준히 발전시켜줄 성공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런 습관들을 기르기 위해서는 먼저 성공 습관을 이용하여 성공을 하였거나, 세계 최대의 재벌이 된 사람,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 등 여러 분류의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그를 통해 발생한 유명한 일화와 어록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John Fitzgerald Kennedy]
미국 제 35대 대통령

<큰 목표를 세워라>
케네디 집안의 가훈은 "1등을 하라, 2등은 패배다"라고 한다.
그래서 1등을 하지 못하면 자식들이 식탁에서 저녁을 굶게 하였다고 한다.
무조건 적인 1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가 되겠다는 큰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이다.


이미지 출처 - 현대중공업
정주영 (1915~2001)
[鄭周永]
현대그룹 설립자

<일단 해봐라>
이 말은 생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했던 故 정주영 회장의 삶을 대변하는 말이다.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이봐 했어? 해보기나 했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정주영 회장의 어록 중에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라는 말이 있다.
일단 해보는 도전정신과 사고방식이 가난한 집의 장남으로 태어나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정주영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을 세울 수 있었던 원천으로 평가된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존 록펠러 (1839 ~ 1937)
[John Davison Rockefeller ]
스탠더드 오일 설립자

<성공을 상상하라>
록펠러는 특이한 습관이 있었다.
그는 거의 매일 술취한 사람처럼 보였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것이 아니라,
혼자만의 상상에 너무 빠진 나머지 그렇게 보였다고 한다.
그 상상은 바로 자신의 통장으로 물밀듯이 입금이 되는 상상이었다고 한다.
록펠러는 개인 사업장의 경리로, 일일노동자의 임금보다 훨씬 낮은 임금을 받았지만
그는 자신이 부자가 될것이라 믿었고, 오래지 않아 그는 몇개의 사업체를 가진 사장이 되었으며
카네기와 함께 인류역사상 세손가락 안에 드는 부자로 역사에 남았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1890 ~ 1969)
[Dwight David Eisenhower]
2차 세계대전 중 북아프리카 연합군 사령관,
유렵연합군 최고사령관,
미국 제 34대 대통령

<한 번에 한가지 일>
아이젠하워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시간관리 습관으로 유명했다.
지금 해야 하는 일을 절대 뒤로 미루지 않고, 1분 1초를 헛되이 쓰지 않아
그날 올라온 결재서류는 항상 그날 안에 깨끗이 처리되었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완안 아골타 (1068 ~ 1123)
[金太祖 完顔阿骨打]
금나라 초대 황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아골타가 이끄는 여진족과 요나라 전쟁당시 병력차이에 있어서 여진족은 요나라를 결코 이길 수가 없었다.
이 문제에 대해 아골타는 부하들의 사기를 증진시켜서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먼저 부하의 마음을 읽고서 한 말이 있다.
“너희들의 두려움을 내 안다. 그러나 선제공격을 하라는 조상의 계시를 받았으니, 걱정하지 말라.”이는 화급한 상황에서도
무조건 행동에 나서지 않고, 일단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상대의 마음을 읽은 뒤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도출해내는
아골타의 습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시어도어 루즈벨트 (1858 ~ 1919)
[Theodore Roosevelt]
미국 26대 대통령.

<진심을 담아 사람을 대하라>
루스벨트가 대통령직에 있을 때 장관들과 기차를 타고 회의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창 밖에서 농부가 모자를 벗고 인사하자 루스벨트는 그 농부에게 인사하기 위해 끝에 칸까지 달려가서 웃으며 인사를 했다.
이 행동은 사람을 진정성 있게 대하는 평소의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람을 사귀는 것을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사귀는 것 자체가 목적인 관계는 많이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루스벨트는 자신이 대하는 사람이 가난한 농부든 백만장자든
그 사람을 사귀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둔 진정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879 ~ 1955)
[Albert Einstein]
이론물리학자

<항상 메모하라>
언젠가 아인슈타인을 인터뷰하던 기자가 전화번호를 묻자, 아인슈타인은 수첩을 꺼냈다. 기자가 깜짝 놀라서 “
설마 댁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건 아니시죠?” 하고 물었더니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적어 두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걸 무엇 하러 머릿속에 넣어 두어야 합니까?” 아인슈타인이야 말로 두뇌를 창조적으로
활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일화다.
기록하고 잊어라. 안심하고 잊을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항상 머리를 창의적으로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 비결은 바로 ‘메모하는 습관’이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베르나르 베르베르 (1961 ~ )
[Bernard Werber]
과학소설작가

<규칙적인 삶을 살라>
“규칙성이 필요합니다.” 그가 가장 먼저 꼽은 창의력 계발법이다.
“습관과 훈련을 거듭하면 기를 수 있어요. 창의력은 자신에게 맞는 규칙성을 찾아 습관화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는 마라톤을 예로 들었다. “처음부터 42.195㎞를 뛸 순 없죠. 내게 맞는 ‘숨 고르기’ 방법부터 찾아야 해요. 찾는 게 어렵지,
 찾고 나면 상쾌하게 오랫동안 뛸 수 있죠.” 이를 위해 “규칙적인 삶을 살라”고 강조했다. “16세 때부터 매일 아침 하루 4시간30분씩 글을 썼어요.
 『개미』는 16살에 쓰기 시작해 28살에 완성했죠.” 그는 『개미』를 120번이나 개작한 일화로 유명하다. “이 습관을 들이면서 이성을 담당하는 좌뇌의
 움직임을 줄이고, 감성을 맡은 우뇌가 활발하게 하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어요.” 그는 지난해 신간 『신』을 발표할 때 “오전엔 글을 쓰는
심각한 일을 하고, 오후엔 연극을 보거나 사람을 만나는 등 즐거운 일을 한다.”며 자신의 규칙적인 시간 배분과 활용에 대해 말했었다. 수필
『여행의 책』을
집필하는 동안에도 매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기공체조를 하고 글을 썼다.

“좋은 창작물을 얻으려면 긴 시간을 투자하고, 모든 생각을 그 일에 몰입하는 강한 의지를 발휘해야 합니다.” 산책하는 거리를 점차 늘려가듯 생각의
범위를 조금씩 넓히면서 상상력을 최고조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가라는 뜻이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빌 게이츠 (1955 ~ )
[William Henry Gates]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하라>
빌게이츠의 어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괴짜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그들이 당신의 보스가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이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빌게이츠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습관이나 말을 귀담아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이는 빌게이츠가 세계 최고 갑부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교만하지 않은 채 세계적인 리더 1위로 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워렌 버핏 (1930 ~ )
[Warren Edward Buffett]
미국 기업인, 투자가,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

<책을 많이 읽어라>
워렌 버핏은 열 여섯 살 때 이미 사업 관련 서적을 수 백권 독파한 지독한 독서광이다.
워렌 버핏의 유명한 하루 일과가 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한다.
 읽은 다음에는 여덟 시간 통화를 하고,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에는 전화로 통화한다.”
정보싸움이 곧 투자의 성공인 주식시장에서 워렌 버핏이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같이 지독한 독서습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Utokpia_성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