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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Hot Information

진에어 인천-오키나와 취항!

저가 항공사 진에어에서 인천-오키나와 정기 노선을 취항했다고 합니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키나와를 한번에 여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매일 운행하며 이벤트를 통해 19만원!! 정도의 최소 경비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하네요!^^
180석 규모의 B737-800 기종으로 주 7회 매일 10시 35분에 인천에서 출발해 오키나와에 12 45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오키나와에서 13시 45분에 출발해 16시 0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고 해요.
여러분도 동참해 보실래요?

 

2시간 20분만에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에서 가장 먼 나라로 간 것 같은 환상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차가운 겨울이 지긋지긋하다면 따뜻한 꿈의 섬 오키나와로 지금 당장 떠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