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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채용

[사회]웃기는 고졸 채용 박람회, 실제 채용계획 달랑 1곳 정부가 '열린 고용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박람회에 참여하는 대기업 중 채용 계획이 있는 곳은 SK그룹 뿐 대대적 홍보에 비해 내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신(新)고졸 시대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채용박람회에서 주요 기업들의 채용 계획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대기업 중에서는 SK그룹 7개 계열사가 조리직 등 200여명을 채용하는 것이 전부다. 이외에 게임업체인 넥슨코리아가 40여명을, 경남 거제의 주영기업 등 5개 지역의 강소기업들이 채용 계획을 밝혔다.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 만큼 좋은 성과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의 창이 있었으면 좋겠다. 원문 보기(클릭) "학력·스팩 NO!"..고졸자 위한 채용 박람회 열린다 - http://w.. 더보기
[취업] "고졸채용, 믿고 꿈꿔도 되는 걸까요?" 머니 투데이 - "고졸채용, 믿고 꿈꿔도 되는 걸까요?"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716053104007 원문을 더보시려면 사진을 클릭! 학교에서 보는 고졸채용의 문제점을 알아보았습니다. 고졸채용 바람이 확산되면서 취업 성공모델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명문대 출신도 입사하기 힘든 공공기관, 대기업에 고등학생들이 채용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린 고용'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시각적 개선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성적 위주로 뽑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활기록부 제출을 요구하거나 성적 상위 5% 이내 학생만을 추천 받는 경우가 많아 여전히 기회의 문은 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재학중이거나 졸업 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