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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꿈을 날짜 옆에 적어 놓으면 목표가되고...-그레그- 꿈을 날짜 옆에 적어 놓으면 목표가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싱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된다. -그레그- 더보기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자! 청춘은 뜨는 해! 오늘은 청춘이라는 행복하고도 무거운 짐을 진 동기의 입장에서 가볍게 하고 싶은 말을 적으려고 해요. '뭐 먹고 사나~' 꿈이 정해지기 까지 너무나도 많이 하는 고민이에요. 좋아하는 일을 찾아도 능력과 관계없는 일일 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제가 잘하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해요. 너무도 동경하고 해보고 싶은 일이지만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는 생각이 덮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저는 일단 최선을 다해 부딪혀 보는 타입이에요. 청춘이 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잘하는 것이 부딪히고, 깨지는 것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머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도 나오는 것이고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은 아프다는게 합리화되니까 그 책에 열광하게 되고.... 지금 하는 일에 의심이 든다면 신나게 부딪혀보.. 더보기
[교육] 이들의 마지막 외침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 학교에서는 행복이 성적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학교 폭력이나 성적 하락으로 자살을 택한 청소년들의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찌하여 ‘자살’이라는 끔찍한 선택을 하였을까요. 누가 그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갔을까요. 최근 대학생 멘토링으로 초등학생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요즘’ 학생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는 ‘요즘’아이들. 늘 쯧쯧 거리시며 걱정하시는 어른들은 정말 ‘요즘’아이들을 알고 계실까요. ‘요즘’아이들이 요즘 얼마나 힘든지... 제가 멘토링하고 있는 아이들의 십팔번은 “쌤, 우리 공부 그만하면 안돼요?”입니다. 그 아이들은 아침부터 저녁 잠들기 직전까지 학교 공부와 부모님들의 입맛에 맞는 취미생활까지 해야.. 더보기
[미디어] 우리는 70억개의 꿈이 있다. 무더운 한여름, 오랜만에 더위를 식힐 열정적인 프로그램을 봤다. 휴먼다큐로 꾸민 이번 SBS스페셜은 김수영의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스토리로 방송되었다. 2011년 5월 그녀는 73개의 꿈 중 하나인 세계 일주를 시작했다. 그녀는 이 여행에 ‘꿈의 파노라마’라는 이름을 붙였다. 타인의 꿈을 취재하고, 자신의 구체적인 꿈을 구체화시키는 대장정에 나선 것이다. SBSS는 그 1년의 과정을 기록했다. 30여 개국, 1년의 여행을 통해서 그녀는 행동으로 보여 준다.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라는 의문을 던지며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이다. 김수열은 학창시절부터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거나 똑부러지는 학생이 아니었다고 한다. 중학교때는 폭력, 가출 등을 벗삼으며 퇴학까지 당한 뒤.. 더보기
[정보]좋은 잠자기 습관! 건강한 삶 유지! 요즘 사람들은 학생이나 어른이나 남여 상관없이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이 많습니다. 잠만 잘 자도 건강을 챙길 수 가 있는데 말이죠. 성공 하기 위해서는 자기 건강 관리는 필수 입니다. 좋은 잠을 자기 위해 미국 메이요 클리닉 수면 장애 센터에서 연구한 '잠을 위한 10계명' 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진출처:http://blog.naver.com/pjihyun1?Redirect=Log&logNo=150113702777) 1. 일요일에 늦잠 자지 마라.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면, 일요일 저녁 불면증이 오기 쉽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주 내내 잠으로 고생할 수 있다는거! 매일 같은 시간에 잠 들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 합니다. 2. 잠자리 전에 먹지 말고, 마시지 마라. 저녁은 최소한 잠.. 더보기
[사회] 부모소득에 따라 달라지는 자녀의 꿈? 부모소득수준에 따라 자녀들의 꿈 크기가 한정된다는 통계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 56개 초·중·고교 3만7258명의 장래 희망을 조사해 분석한 에 따르면 외고 학생들은 75.6%가 고소득 전문직을 꿈꾼 반면, 일반고 학생들은 그 절반가량인 38.2%만 이런 직업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은 고소득 전문직을 꿈꾸는 비율이 3.4%에 불과한 데 비해, 중위직 이하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78.7%나 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꿈요? 글쎄요. 딱히 되고 싶은 게 없는데요. 초등학교 땐 의사가 되고 싶었는데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포기했어요. 지금은 그냥 컴퓨터 게임하는 게 좋아요. 동네 PC방 사장 형이 제일 부러워요.” (서울 난곡동 소재 중학교 3학년 김모군)] [“어릴 땐 .. 더보기
[정보] 꿈꿔라! 그리고 믿어라 (꿈은 ★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꿈을 꾸곤 합니다. 여기서의 꿈은 잠을 자면서 꾸는 꿈이 아닌,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미래에 대한 어떠한 바램을 말하죠. 하지만 대부분, 꿈은 꿈이라고만 치부해버리곤 합니다. "허황된 꿈을 꾸지마라"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은 물론 자기 스스로 '어디까지나 이건 꿈일 뿐'이라고 마음 한 켠에서 한계를 지어버리고 말죠. 우리는 앞선 몇몇 포스팅을 통해 '생각과 말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살펴 본 바 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죠. 행동이 바뀌면 결국 삶이 바뀝니다. 우리가 우리의 꿈을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믿는다면 그 꿈은 더 이상 단순한 꿈이 아니게 되고,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결국 그 꿈은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 더보기
[책] 김병만, 청년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하나 #. 저자 ‘김병만’은 누구인가 1975년생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희극배우의 꿈을 안고 상경, 1996년 연극 ‘나 쫄병 맞아?’로 데뷔했다. 2002년 KBS 17기 공채로 개그맨이 되면서 태권도, 합기도, 우슈, 검도 등의 무술을 바탕으로 ‘달인’, ‘무림남녀’, ‘불청객’, ‘풀옵션’ 등의 코너로 한국식 슬랩스틱 코미디의 새장을 열었다. 2010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최우수상, 2009년 제21회 한국PD대상 코미디언 부문 출연자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 등을 수상하여 재능을 인정받았다. 대학로에서 5년 동안 각종 연극 무대에 섰고, 드라마 ‘종합병원’, ‘친구, 우리들의 전설’, ‘다함께 차차차’ 등과 영화 ‘평양성’, ‘선물’,.. 더보기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 #2. 대외활동, 공모전으로 나의 꿈키우기 올 3월 입학하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알찬 대학생활'을 위해 조언과 TIP을 주고자 3부작 특집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지난 포스닝 #1. 캠퍼스안에서 펼쳐진 나의 꿈찾기에서 필자는 캠퍼스 곳곳에 널린 자신들의 꿈을 찾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두 번째 포스팅에서 컘퍼스 밖, 그리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고자 한다. 필자를 잠시 소개하자면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4학년 학생이다. (나는 지방대라고 부끄러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 내 기준에 의하면 대한민국에는 학벌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지금 이 포스팅을 읽고 있는 신입생들과 다를바 없는 '평범한 대학생' 정도로만 알아두었으면 좋겠다.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팅은 저번에도 말했다 싶히 지극히 개인적인 이.. 더보기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 #1. 캠퍼스안에서 펼쳐진 나의 꿈찾기 드림연구소와 같이 (드림연구소는 나의 개인 블로그다.) 3월 입학하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알찬 대학생활'을 위해 조언과 TIP을 주고자 3부작 특집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필자는 올해 4학년 (26세, 신문방송학과)이다. 졸업 시점을 1년을 앞둔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이기 때문에 굳이" 내말이 100% 맞으니 나 처럼 행동하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새내기 대학생들 주변에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선배가 있고 그들을 통해 자신의 삶이 좀 더 유익하다면 선배인 나의 조언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3개의 포스팅을 통해 알찬 대학생이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1. 캠퍼스안에서 펼쳐진 나의 꿈찾기 #2. 대외활동, 공모전으로 나의 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