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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모음

[명언]You desire to know the art og living, my friend? It is contained in one phrase: make use of suffering. You desire to know the art og living, my friend? It is contained in one phrase: make use of suffering. 처세의 이치를 알고 싶은가 친구여? 이 한문3장 속에 담겨있다. '시련을 활용하라.' -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더보기
[명언]꿈을 날짜 옆에 적어 놓으면 목표가되고...-그레그- 꿈을 날짜 옆에 적어 놓으면 목표가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싱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된다. -그레그- 더보기
[시] 소나기 - by. 윤갑철 소나기 윤갑철 소나기 오는 날 청개구리가 운다 엄마가 걱정되나 보다 소나기 오는 날 번개가 친다 하늘에서 사진 찍나 보다 더보기
[명언]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 by. 키케로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 Great hopes make great men ) by. 키케로 더보기
1989. 08. 14 - 트랜지스터 발명가 윌리엄 쇼클리 사망 우리들은 지금도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당연한 것 처럼 사용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지금처럼 이러한 성능을 발휘할 수 없었을 분더러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크기가 개인주택 정도의 크기는 되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1956년 '윌리엄 쇼클리' '존 바딘' '월터 하우저 브래튼'이 트랜지스터를 발명하면서 지금의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소형화 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물론 당시의 트랜지스터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형이였지만, 이를 바탕으로 점점 소형화 되어서 현재의 형태까지 이르게 된 것 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러한 CPU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던 사람 중 한명인 윌리엄 쇼클리의 기일이 되겠습니다. 더보기
[명언] 시간 엄수는 비즈니스의 영혼이다 - 벤자민 할리버튼 시간 엄수는 비즈니스의 영혼이다 (Punctuality is the soul of business) by. 벤자민 할리버튼 더보기
[사회] 수수료 1% 아까워 카드 안 받는 대학들 국내의 많은 대학들이 카드결제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비싼 등록금을 한번에 내기는 너무 몫돈이지만, 카드를 통하여 조금씩 상환할 수 있다면 서민경제에 부담을 한층 덜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측에서는 카드사가 대학교 결제 수수료 1%를 매긴 것 때문에 등록금을 카드결제로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카드 가맹점의 경우 2~3%의 수수료를 매기는 반면 대학교는 매우 적은 수수료인 1%를 매기고 있지만, 대학측의 입장은 한 해 등록금이 2000억원이 넘는 규모인데, 이 중에서 1%만 하더라도 20억이 넘는 돈을 지출해야 한다며 카드결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대학측에서도 분명히 큰 돈을 수수료로 지출하여야 하는 것이지만, 당장 돈이 없어서 등록금을 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혹시 잘 못된 길로 빠.. 더보기
[사회] 공지영의 쌍용자동차 이야기 '의자놀이' 소설가 공지영씨는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를 다루고 있는 르포르타주 '의자놀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 놀이와 자본의 잔인함이 결합됐을 때 상황을 상징적으로 풀어보고 싶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공지영씨가 말하는 의자놀이란 사람 수보다 적은 의자를 가져다 놓고 노래를 부르며 빙글빙글 돌다가 신호가 있으면 의자에 앉은 사람은 살고 못 앉은 사람은 탈락하는 놀이이지만, 의자에 앉지 못하는 순간 그 놀이에 참여한 사람은 죽음에 까지 이른다는 현실과 비슷한 것 같아서 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일보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8/h2012080620172884340.htm 쌍용차는 2005년 중국 상하이차에 매각되면서 노동자 2.. 더보기
[명언] 이 책의 앞표지와 뒤표지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 by. 앰브로즈 비어스 이 책의 앞표지와 뒤표지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The covers of this book are too far apart) by. 앰브로즈 비어스 - 독서는 하면 좋은 것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는 것도 독서입니다.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책에 빠져 더위를 잊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더보기
1945. 08. 06 -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1945년 8월 6일 서태평양 티니안섬 기지를 출발한 B29기는 '리틀보이'로 불리는 원자폭탄 1호를 히로시마 상공 9600m 지점에서 투하하였다. 원폭이 투하되며 버섯구름이 일어나였고, 원폭이 투하된 자리(폭심지) 500m 근방에 있는 모든 생물은 엄청난 불길과 열기속에 재가 되어 사라져 버렸다. 원폭 투하 2~4개월 후 90,000 ~ 166,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집게 되는데, 이는 원폭 투하 후 바로 집게 된 도시의 수치가 더 많기 때문에 실제로 사망자 수는 이보다 더욱 더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핵폭탄을 맞고 6일 후 일본은 항복선언을 했으며, 비핵 3원칙을 수용하여 "핵무기를 만들지 않으며, 갖지 않으며, 들여오지 않겠다"는 협정을 맺고 제 2차 세계대전은 끝나게 되었다. 현재까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