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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보] 말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 대화 :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갈라질 수 있다. 물론 진정성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것을 제대로 표현해야만이 상대방이 그 것을 알아준다. 과연 이 사회에서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대화는 어떨까? 첫째,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이 상대방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더 많은 힘을 내게 해 줍니다. 예를 들면 '물이 벌써 밖에 안남았네?' 라는 표현보다는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 라는 말이 훨씬 더 희망을 주는 표현입니다. 또한 부부 사이에서도 이러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말 한마디는 '암예.. 더보기
[미디어] 170일만에 막내린 MBC노조 파업 조만간 다시 "무한도전"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171일차인 오늘(18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MBC 노조는 업무에 복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BC 노조는 지난 17일 총회를 통해 이루어진 결정은 지난달 말 19대 국회 개원협상에서 여야가 MBC파업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8월 9일 임기를 시작하는 새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이 김재철 사장 해임안을 낼 것으로 판단했기때문에 이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MBC사태가 완전히 끝난 진정 국면이라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의견과 선임될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진이 노조의 요구를 들어줄 지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의견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영하 노조위원장은 "새 방문진 이사진이 해임안을 내높지 않으면 재파업도 불사 하겠다... 더보기
[인물] 일인자 유재석 정말 한번만 기회를 주시면, 단 한번만 개그맨으로서 기회를 주시면, 소원이 나중에 이뤄졌을때, 지금 마음과 달라지고, 초심을 잃고, 만약에 이 모든것을 나 혼자 얻은것이라 단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 세상에 어느 누구보다 큰 아픔을 주셔도 단 한마디도 왜 이렇게 가혹하게 하시나요 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유재석이 무명시절 했던 기도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 유재석의 무명시절 유재석은 19살의 나이로 ‘개그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서 당시 선배 개그맨들로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재석 ‘자신이 가장 웃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막상 개그맨 생활을 시작하니 방송출연도 없고 현실과 상상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자만심이 컸다는 것을 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