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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책

[책]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전세계 사람들은 성공을 꿈꾼다. 그 성공의 기준이 누군가에게는 작은점포의 사장님이 되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겐 대기업의 사장이 되는 것일 수 있다. 각기다른 성공의 기준을가진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이 저술한 책을 읽고, "이 저자는 유난히 특출났었네" "이저자는 나와달라."라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 자신도 성공하기 위해 그사람들이 하는 것을 해야한다는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자신은 성공한사람들과 다르다는 생각은 세상에 같은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말을 듣고 위안삼으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에 같은사람 한명없지만 개인이 가지고있는 좋지않은 즉 자칭성공한사람들이 말하는 좋지않은 습관은 보고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일은 필요 할 것 같다. 성공에 대해서는 많은 도서가 있었고, 현재까지 출판.. 더보기
[미디어리뷰] 그들만의 성공 키워드 따라잡기 시골에서 갓 상경해 촌놈이라 불리던 남자. 그냥 가난한 정도가 아니라 돈이 없어 여자친구 한번 사귀지 못했고, 입사 후엔 여벌의 와이셔츠 한 장 살 돈이 없어 한 벌을 매일 빨아 입고 출근할 정도였다. 시골에 있는 부모 등 다섯 식구를 부양해야 하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회사를 옮겨다녔지만 꿈이 있었기에 마음만큼은 가난하지 않았다. 30년 뒤 촌놈은 서울 강남에 1백억원대 빌딩을 가진 부자가 됐다. 보통 사람들은 서울 번화가에 빌딩을 소유한 부자라면 백이면 백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빌딩부자들 중 상당수는 가진 것 없이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부를 쌓아 올린 독종들이다. 최근 출판된 책 '빌딩부자들'에선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빌딩부자들 대부분이 자수성가형이라고 .. 더보기
[미디어리뷰]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사람들은 일에 반대되는 말을 여가나 놀이라고 말하지만 여가는 일의 반대말이 아니다. 일의 반대말은 나태이다. 사람들이 헷갈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일은 남이 시켜서 하는 행위로만 여겨왔기 때문이다. 일이란 내가 자발적으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닌 그저 남의 돈을 따 먹는 행위 였을 뿐이다. 인도의 수도승 두 명이 질척거리는 길을 걷고 있었다. 길 저편에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비단 신발이 더러워질까 걱정되어 길을 건너지 못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한 수도승이 그녀를 업고 진흙탕 길을 지나 내려 주었다. 그리고 두 수도승은 이전처럼 말없이 계속 걸었다. 저녁이 되자 여자를 업고 길을 건넨 수도승에게 다른 수도승이 질책하듯 물었다. "어떻게 자네는 여자를 업어줄 생각을 할 수 있었나? 수도승은 여자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