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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T/사회] 아이폰과 삼성, 그리고 전태일 지난 12일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던 '혁신의 상징'이었던 애플의 '아이폰5 출시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그 등장부터 아이폰4S의 출시까지 그간 다섯가지의 아이폰을 발표하며 수많은 이야깃거리와 신드롬을 일으키며 개발자인 스티브 잡스를 '시대의 아이콘', '혁신의 상징'이라는 인물의 반열에 올려놓은 시대의 발명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완벽한 컴퓨터를 만들고자했던 애플이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면서 완벽한 디자인의, 완전한 기능의 제품을 만드는 세계적 기업으로 한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잡스의 손길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전작에 비해 '팀쿡체제의 애플'이 만든 이번 아이폰5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잡스가 했던' 혁신은 없었고 새로운 기능의 개발보다는 삼성과의 특허권 싸움으로 '방어적인 경.. 더보기
[국제] 삼성, 애플·노키아 누르다 ⓒcreamy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재탈환할 전망이다. 삼성은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판매가 전 분기 대비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A에 따르면 삼성전자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3650만대였는데, 이번에는 최소 40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4일 애플은 1분기에 아이폰을 3510만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보다 200만대 감소한 수치다. 덧붙여 노키아는 1210만대에 불과하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삼성은 전 분기 애플에 빼앗겼던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지난 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중 거의 유일한 전 분기 대비 판매량을 늘렸다는 점도 주목된다. 사실상 1분기는 휴대폰 시.. 더보기
[경제] 여전히 '애플'은 잡스가 떠나고 애플은 지는 해라 모두들 생각했다. 안드로이드가 대세라는 말이 오갔고, 애플은 지난해10월 잡스 사망을 전후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삼성전자에 1위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은 잠깐이였다. 3개월후 애플은 곧바로 1위를 되찾았다. 영업이익률은 물론 분기별 매출도 거뜬히 삼성을 압도했다. 잡스가 떠났다해도 애플은 애플의 명성답게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출처 : 경향신문)애플은 지난해 4·4 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3700만대를 기록했다. 전 분기보다 2배나 늘어났다. 삼성은 같은 시기 처음으로 3000만대를 넘어섰다고 하니 1위를 애플이 다시 되찾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였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광고의 힘을 많이 받았다. 텔레비전을 잘 안보는 데도 어쩌다가 시청을 하게 되면 꼭 2.. 더보기
[미디어] 애플 교육산업 진출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 스마트 폰이다. 스마트 폰의 평균 무게는 150g미만으로 자판기용 종이컵에 거의 물을 가득 채웠을 때의 무게와 비슷하다. (무게 참조 네이버 지식 iN 검색 결과-사진참조) 피쳐폰의 강자 였던 모토로라와 노키아를 재치고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미국의 소프트웨어 apple사는 디지털 기기의 발전을 만들었고, 사람들의 기본 생활 패턴까지 바꾸어 놓았다. 스마트 폰으로 일기예보를 보고, 속보를 접하고, 은행 업무를 이동하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스마트 폰은 오피스 기본 문서작업과 프로그람 다운 사양이 기본 PC에 비해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안 하기 위해 apple은 i Pad라는 태블릿 PC를 내 놓았다. i Pad는 무게는 600g, 화면 사이즈는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