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툰

[영화] 무더위를 날려줄 공포영화가 돌아왔다 ! 2012년 한국공포영화 예정작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왔네요. 아직 7월초인데도 푹푹찌는 더위에 지쳐만 가죠? 무더위를 날리는 방법에는 에어컨을 틀어두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 ! 또는 시원한 계곡에서의 물놀이 ! 하지만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공포영화가 최고지요 ^^ 두개의 달 개요 : 미스터리, 공포 /한국/ 개봉: 2012.7.12 감독: 김동빈 출연: 박한별, 김지석, 박진주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집 지하실에서 깨어나게 된 세 남녀, 공포 소설 작가 소희(박한별)와 대학생 석호(김지석), 여고생 인정(박진주). 이들은 자신들이 왜 이 집으로 오게 됐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지하실에서 깨어난 그 순간부터 시간은 멈춰있고, 아무리 벗어나려 숲을 헤매어 봐도 계속해서 제자리만 맴돌 뿐. 그때 집 밖에서 누군가의 울음.. 더보기
[사회] 학교폭력은 웹툰이 조장한다? 웹툰 작가들이 27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 앞에 모였는데요. 이들 중에는 인기만화가 강풀, 주호민씨 등 70여명과 한국만화가협회, 우리만화연대등의 인물들 또한 참석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일부 웹툰 24개에 대해 유해물 선정을 검토하기로 한데 대한 항의를 위해 모인것인데요, 학교폭력은 웹툰이 조장한다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양 측의 주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2월 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는 인터넷 웹툰 중 24개 만화에 대해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달 조선일보에서는 웹툰이 학교폭력을 조장한다는 기사를 냈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있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인터넷 웹툰의 폭력성 검토에 착수해 주요 포털의 24개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