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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건강]알코올성 치매 부르는 세 가지 요인… 지속적이고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뇌 기능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술을 마시면 처음에는 마음이 진정되고 약간의 황홀감을 얻는다. 알코올 섭취량이 일정량을 넘으면 중독 중추가 자극돼 지속적인 음주 욕구가 유발된다. 점점 알코올 섭취량이 늘면 대뇌 피질을 전반적으로 위축시킨다. 술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들 마다 다르지만 그중 에서도 청소년기 음주 시작, 중년기 음주 지속, 노년기 폭음 등 3가지 조합은 뇌 기능을 망가뜨리는 일관되고도 결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술 마시는 자리가 많은 우리나라. 기분 좋으면 한잔하고 시작하는 우리의 습관. 지나친 음주는 우리 몸에 큰 해가 된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될 것입니다. 원문보기(클릭) [사설] 술로 망하는 나라 - http://www.hkbs.co.kr/hkbs/ne.. 더보기
1980. 06. 11 - 음주측정기로 음주운전 첫 단속 음주운전 :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행위. 1980년 6월 11일 치안본부는 차주 운전자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증하자 미국에서 음주감지기 400대를 도입해 전국 경찰에 나누어주고 음주 운전자를 강력히 단속하기 시작했다. 기준 이상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과 30만원 이하의 벌금 이외에 30일 간의 운전면허정지기간이 길어지고 자동차사용 정지처분을 내렸다. 먼저 음주운전을 칭하는 것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바퀴가 굴러가는 시점부터 음주운전을 말합니다. 주차장이든 공원이든. 술을 마신 상태이고 바퀴가 돌면 바로 음주운전으로 단속 기준이 됩니다. 처벌 기준은 혈중 알콜 농도 0.01%-0.49% 까지는 훈방 처리입니다. 이 기준을 주면 그냥 경찰은 조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