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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 투표율 54.3%의 불편한 진실 27% 바로 어제 4.11총선에서 야권연대의 패배가 짙어지자 한 SNS에서 떠돌았던 멘션들이 있습니다. “20대 투표율 27%, 20대 여성 투표율 8%” 이후로 많은 이들이 20대의 주권의식에 각종 질타를 하게 됩니다. 인터넷과 SNS에 올라오던 “투표하자”는 글들의 상당부분이 20대의 글이고 투표 후에 인증샷 찍어대며 투표독려 하더니 고작 27%, 빈 수레가 요란했다고 눈총과 비아냥을 보냅니다. 하지만 바로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연령별, 성별 투표율을 분석하는데 최소 두 달이 걸린다.”며 아직 연령별 투표율이 집계되지 않아 이들이 모두 사실무근 루머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아직 자세한 통계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연령층에 비난의 손가락질을 하는 것은 지금시점에서 무리가 있다고 생각.. 더보기
[언론] 대한민국의 진정한 언론은 없나? '뉴데일리 중심으로' 본글은 드림연구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드림연구소 : http://blog.naver.com/dream09so) 오늘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날이다. 임기 4년의 국회의원을 뽑는 이 선거는 국가운명을 내다볼 수 있는 중요한 선거라고 볼 수 있다.더욱이 올 12월 19일 대선의 향방을 가름할 수 있는 의미를 더해 이번 총선은 어느 선거때보다 더욱 치열한 선거가 될법하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언론들은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려한다. 언론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사회감시’기능이다. 선거를 앞둔 시점이라면 언론의 역할은 다른 어떤 단체보다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본다. "막말돼지"라는 비속어를 쓰며 본질을 흐리는 뉴데일리 언론사 #. 언론으로서 제역활을 하고 있나? 4월 4일 수요일.. 더보기
[사설] 당신이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 정치인 : 자! 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하죠?20대 : 뭐라고요?정치인 : 사회적 약자, 아무리 공부해도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 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20대: 허어..쳐...후..정치인 : 나는 정치인입니다.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에요. 대통령은 누가 만드는 겁니까?20대 : 우리 어린아이 취급하지 마세요!정치인 : (재차 물음) 누가 만드는 겁니까?20대 : (당연하단 듯이) 그야 국민이죠.정치인 : 지성인답게! 보다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정말입니까?20대 : 그야 당연하죠.정치인 : 틀렸어요.대통령은 투표하는 국민들이 만드는 겁니다.정치인들은 표를 먹고 삽니다.세상에 어느 정치인이 표도 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발로 뜁니까?다들 말은 번지르르하게 해 .. 더보기
[앱] 4.11 총선! 스마트하게 앱으로 함께 해요! (종료) 411총선앱은?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에 유권자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무료로 배포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배포하는 정보를 기준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보자 변경 정보는 수시로 앱에 갱신됩니다. "4.11총선앱"에 적용된 기능과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시와 선거법 변경시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전까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며, "이벤트" 부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권고 기준에 따라 진행됩니다. 자료 출처 - iTunes App store , Daol soft co. 아이폰 App store와 안드로이드 Play store에서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투표 합시다! 더보기
[명언]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The ballot is stronger than the bullet.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더보기
[콘서트] 바람 콘서트(종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