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시장동향을 알아야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을 것이다.
NTT도코모나,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많은 회사들이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 있는데
이러한 미래를 예측한 그들만의 CEO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20세기 말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가장 큰 산업은 정보 기술 (IT)
-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에릭 슈미트는 IT 산업이 낳은 최고의 스타들
- 55세 동갑 세 천재의 IT 대전
-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온 25년간 이어온 전쟁에 이제 구글의 에릭 슈미트가 본격적으로 가세
* IT 삼국지의 과거, 현재, 미래
- IT삼국지 등장
- 전세계 언론은 행사장마다 이들이 어떤 제품을 들고 나타나느냐에 관심이 집중
- 동갑내기 세 사람의 인생역전은 컴퓨터를 기반으로 출발했다는 점 이외에는 판이하게 다르다.
1) 스티브 잡스
-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웅담'스토리를 갖고 있음.
- 입양아 출신인 잡스
- 집안 사정으로 대학을 그만두고 디자인에 빠짐
- 사용자 환경을 중요시 하게된 성장배경.
- 애플에서 쫓겨나는 입장
- 10년 만에 그의 말 대로 다시 복귀하여, 1년 만에 4억달러의 흑자 기업을 만듦
2) 에릭 슈미트
- 창업자가 아닌, 밑바닥부터 최고경영자 까지 오른 인물
- 자바(JAVA)개발을 주도
- 2001년 래리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구글에 합류
- 구글은 세계 최고 인터넷 검색엔진을 거쳐 애플과 MS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IT기업으로 주목
3) 빌 게이츠
- 고등학교 학교엣의 공유 터미널을 통해 프로그램에 빠짐
- 하버드대 중퇴하고 1975년 MS사 창업
- 퍼스널 컴퓨터 전용시장의 선두주자 IBM과 손잡음
- 윈도 NT, 95, 98, ME, XP, MS 등을 세운 제국 확장의 역사
이들은 남들과 다른 정말 천재들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재능을 발휘하고 따라가기에는 충분히 한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굴할 필요가 없다.
원래 사업이라는 것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가장 최근에 생긴 시장을 찾아서, 투자해 그 시장의 선두를 차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굳이 선두일 필요도 없다. 사업이라는 것은, 선두보다는 차선이 중요하다.
이미 누군가 거기에 나보다 한 발 앞서 간다면, 나는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만 채우면 되기 때문에
부담을 덜 가질 수 있다.
"선두가 되기 보다는,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무조건 적인 앞지름은
나의 성공과는 연관이 없다."
컴퓨터황제 '빌게이츠'
http://blog.naver.com/lily3195?Redirect=Log&logNo=80163775649
에릭 슈미트, 모바일 혁명에 대비하라
http://eggy.egloos.com/355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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