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특성
졸업 11개월 만에 취업 - 입사 16개월 만에 퇴사
한국 청년층은 11개월 동안 취업을 준비를 한다.
어렵사리 취업하고도 1년4개월 만에 ‘보수와 근로시간에 대한 불만족’으로 회사를 그만둔다. 건
강·결혼·육아 등 개인적 이유(18.0%)가 두 번째 사유였고, 적성에 맞지 않거나(8.8%) 전망이 없어서(8.6%) 등 차례였다.
고령층 특성
평균 53살 은퇴 고령자 절반 - “생활비 부족 더 일하고 싶어”
우리나라 고령층(55~79살)은 평균 53살에 은퇴를 한다.
10명 중 5명은 생활비 등을 벌기 위해 현재 일하고 있었다.
앞으로 더 일하기를 원하는 경우도 10명 중 6명이나 됐다.
평균 연금 금액은 3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만원 올라갔으나, 10만원 미만인 경우가 43.4%로 가장 많았다.
50만원 이상은 17%에 머물렀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노인빈곤율(45.1%)이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한다.
고령층 59%, "일하고 싶다" - http://www.ytn.co.kr/_ln/0102_201207191241362333
월급 적어도… 노인들이 일 하려는 이유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7/h20120719203316215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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