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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

[정보] 성공의 기본, 비판적 사고 키우기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란 어떤 사태나 상황, 혹은 정보를 받아들일 때 개인의 감정이나 권위 또는 사회의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분석, 평가, 분류하는 사고과정이다. 즉, 객관적 증거에 비추어 사태를 비교, 검토하고 인과관계를 명백히 하여 여기서 얻어진 판단에 따라 새로운 결론을 도출하고 이해하며, 그 상황에 대해 다시 질문할 수 있는 사고를 말한다. 비판적 사고의 원류,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비판적 사고의 원류를 따져보자면, 서양철학자 중 가장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산파술이란 소크라테스가 이름 지은 하나의 대화법인데, 상대방이 제시한 답이나 주장을 듣고 당사자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하.. 더보기
[스포츠] 월드컵 최종예선 확정 브라질 월드컵으로! 한국에게는 늘 힘든 상대였던 전통 강호 이란, 제파로프로 익숙해진 우즈벡, 귀화 선수의 발탁,엄청난 자금력의 카타르, 역대전적이 월등히 앞서는 레바논 일본과의 대결을 원하는 수 많은 팬들의 바램을 뒤로 하고 최종예선의 추첨이 끝났습니다. 죽음의 이란 원정과 침대의 나라 중동 원정만 조심한다면 충분히 진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에 배정 된 브라질 월드컵 행 티켓은 4.5장으로 각 조 1,2위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각 조 3위들은 맞대결을 벌여 이긴 팀은 남미 예선 5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뤄 이긴 팀이 월드컵에 진출하게 됩니다. 저희가 속한 A조를 한 번 보겠습니다. 조 추첨식 이후 최강의 대표팀 감독은의 인터뷰입니다. "나쁘지 않다. 어차피 톱시드니까 2위 그룹 중에서 일본이나 이란을 받아.. 더보기
[사회] MBC 기자 166명 집단 사직 결의 MBC 보도국 기자 166명이 박성호 기자회장 등에 대한 사측의 해고 등 중징계에 반발해 지난 4일 집단사직을 결의했다.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MBC 기자회 비상대책위는 이날 특보를 내어 "기자회장 해고와 영상기자회장 중징계는 MBC 기자 전체와 공정보도에 대한 사형선고와 마찬가지"라면서 "김재철 사장이 퇴진할 때까지 더는 마이크와 카메라를 잡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직에는 취재기자 130명과 카메라기자 36명이 동참했다. 반면 사쪽은 파업 참가자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이진숙 문화방송 홍보국장은 이날 “파업 참여자들을 순차적으로 징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쪽은 5일 오전 인사위원회를 열어 최일구·김세용 앵커와 보직사퇴 부장 3명 등 파업에 동조한 보도국 간부 5명.. 더보기
[정보]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 부자들의 습관, 성공을 위한 습관, 위인들의 습관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를 꾸준히 발전시켜줄 성공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런 습관들을 기르기 위해서는 먼저 성공 습관을 이용하여 성공을 하였거나, 세계 최대의 재벌이 된 사람,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 등 여러 분류의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그를 통해 발생한 유명한 일화와 어록들을 담아보았습니다. [John Fitzgerald Kennedy] 미국 제 35대 대통령 케네디 집안의 가훈은 "1등을 하라, 2등은 패배다"라고 한다. 그래서 1등을 하지 못하면 자식들이 식탁에서 저녁을 굶게 하였다고 한다. 무조건 적인 1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가 되겠다는 큰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이다. 정주영 (1915~2001) [鄭周永] 현대그룹 설립자 이 말은 생전에 끊임없이 도전.. 더보기
1920. 03. 05 - 조선일보 창간 (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 1920년 3월 5일 창간하였으며 창간 당시에는 친일 경제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의 기관지로 허가받아 사장 조진태, 발행인 예종석, 편집인 최강 등으로 출발했다. 발행 초기에는 경영난으로 발행인과 경영진이 자주 바뀌었으며, 초기의 반일적 논조 때문에 1920년대만 4차례 정간되었다. 1924년 9월 신석우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민족의 지도자로 추앙받던 이상재가 사장, 신석우가 부사장, 김동성이 발행 겸 편집인, 그리고 이사진에 안재홍·백관)·이상협 등이 취임하여 ‘조선 민중의 신문’이라는 표어 아래 경영과 제작에 혁신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이 때는 일제와 타협적이던 동아일보와는 달리 비타협적인 민족주의 성향을 띠었다. 좌파와 우파가 연합한 최대 독립운동조직 신간회 결성을 주.. 더보기
오늘을 자신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하다. - 드라이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