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햄버거 보다 김치찌개가 더 위험할 수도 |
피자 햄버거 보다 김치찌개가 더 위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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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과잉은 근래 한국인의 나쁜 생활습관으로 가장 중요하게 지적되고 있는 것 중 하나다. 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2,000mg 이하. 하지만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4,878mg으로 그 2.5배에 달한다 (2010년 기준). 이 수치는 근 5년간 단 한 번도 낮아진 적이 없으며, 오히려 외식 등의 요인으로 인해 꾸준히 높아지고만 있다.
꼭 인스턴트 음식, 햄버거나 피자처럼 ‘건강에 나쁘다’는 혐의를 한몸에 받는 음식이 아니더라도, 늘 먹던 바로 그 상차림이 어떤 사람들에겐 건강을 해치는 식단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거기에 나아가 필수 아미노산, 당지수와 당부하 같은 개념까지 고려한다면, 보통 사람들이 가족의 건강과 질병을 고려하여 식단을 구성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나트륨 과다 섭취 줄이는 법
http://blog.naver.com/young_ssak?Redirect=Log&logNo=60166731765
나트륨 과다 섭취가 몸에 끼치는 영향
http://blog.naver.com/humanline1?Redirect=Log&logNo=14016307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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