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으로 알려진 올레KT가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가족결합할인 요금제를 시행했었다.
최대 가족5명이 KT를 사용하면 최대 통신요금을 50% 절감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하지만 올해 초 2월에 소비자들에게 통신요금을 절감 할 수 있는 이서비스가 알게 모르게 지역 대리점에서는
가입 할 수 없게 되었으며, 지역에 몇 안되는 KT프라자에서만 가입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최근 LTE폰이 나오면서 기존의 가족결합할인과 LTE폰 할인이 중복되지 않았으며,
두가지 할인 중 소비자가 원하는 할인을 선택 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하지만 KT는 일방적으로 할인 비율이 높은 가족결합할인 가입 소비자들을 LTE폰 할인으로 모두 돌려 놓아
소비자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데일리]올래KT=몰래KT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3&newsid=01587526599595176&DCD=A01404&OutLnkChk=Y
[zdnetkorea] KT, 사전고지-동의없이 결합할인 중단 논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713003635&type=xml
[sbs뉴스] '결합할인' 요금제 슬그머니 축소…사용자 분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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