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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오늘의 이슈

[사회]25주 미숙아 183일간 사투 끝에 엄마 품으로..

 

(원문-> http://news1.kr/articles/742663)

음료수 캔보다도 작은 몸집으로 태어난 케나 클래어 무어가 6개월간의 사투 끝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화제입니다.

의사들은 케나가 버틸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러나 케나는 캐롤라이나 햄비 어린이 장로 병원에서

183일간 집중 치료를 받은 끝에 지난 10일 퇴원해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1월에 태어난 케나는 엄마 뱃 속에서 정상적 임신기간인 40주를 채우지 못하고

 25주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미숙아였습니다.

 몸무게는 보통 신생아의 12분의 1 수준인 약 270g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매일 우유 3잔·물 10잔 마시면 임신 중 고혈압·당뇨 막을 수 있다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31/2012013103049.html)

->(산모와 태아에게 악영향을 주는 임신중독증 어떻게 예방할까?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207181006261&mode=sub_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