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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고작 300만원이라는 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슈퍼개미로 인정받고 있는 '복재성'씨의 궁궐같은 집이 공개 되었다.
20억 이상의 70평대 주상복합 아파트의 초호화 인테리어를 본 사람들은 '궁궐같은 집이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 그는 “이제 돈은 벌만큼 벌었고 이제 나의 능력을 보람된 일에 쓰고 싶다.”는 생각에
카페를 개설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다.
무료로 추천되는 종목을 따라했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큰 수익을 얻게 되었고
소문이 순식간에 퍼져 DAUM카페 회원 수만 50만 명이 넘는다.
홈페이지는 (http://cafe.daum.net/redstock100)이다.
20대부터 경제에 눈을 뜨고 재테크를 조금씩 알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 몫 챙기려는 목적이 아닌 개미투자를 위한 재테크 시작에 증권천황 '복재성씨'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관련링크
20대 주식고수 호화생활에 ‘피눈물’ 흘리는 개미들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10218/3492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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