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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오늘의 이슈

[사회] 국가부패지수가 낮을수록 국가경쟁력지수는 높나?

본 글은 국제기업환경론 수업중 과제인 국가부패지수와 국가경쟁력지수의 상관관계에 관한 조사를 토대로 쓴 기사다. 본 자료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자료의 수치를 포함하였다.

자료 출처 : 세계경제포럼, 국제투명성기구

국가부패지수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95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국가별 부패지수.
지난 93년 설립된 국제투명성기구(TI : Transparency International)는
국제사회에서의 부패추방을 목표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에 대해
국제 부패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이를 위한 연구 및 정보수집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비정부기구(NGO)이다. 본부는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두고 있다.
여기서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지수(CPI) 보고서는 공무원 및 정치인들에 있어
부패가 존재하고 있다고 인식되는 정도에 기초하여 각국의 부패정도를 수치화해
국가별 순위를 매긴 것으로 95년 처음 발표부터 국제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국가경쟁력지수
국가경쟁력지수는 한 국가의 경제 성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능력을 따지는 상대적 지표다. 이 지수는 매년 한 번씩 싱크탱크(think tank)로
유명한 국제경영개발원(IMD)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하고 있으며,
이 두 곳 모두 스위스에 위치한다.

 

 

 

 

 

 

 

 

 

국가_부패지수.x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