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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hip Journalism

[정보]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차를 탈까? (부자들의 수퍼카)

우리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상징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돈'이라고 단정짓기에는 그 상징이 너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성공한 사람 혹은 부자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그 사람이 타고 다니는 차'를 통해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들의 자동차이기에 당연히 우리에게 생소할 수도 있을 것이고,

우리들 독자들 또한 꿈을 향해 달리다 보면 언젠가 꼭 탈 수 있는 차일 것이기에

미리 그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자들이 선호하거나 타고다니는 10대 차들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벤틀리 컨티넨탈 GT ]

풀 타임 4륜구동 에는 Torsen Diff을 채용 하므로서 어떤 노면상황이나 날씨에도 관계없이 안전 하고

다이나믹한 핸들링이 가능케 되었고. 전.후륜에의 파워 배분은 50대50에서

40대60로 개선 되므로서 원할한 코너링이 가능케 되었다.

실내 인테리어 또한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제작시간이 다른차에 비해 수배는 걸린다고 합니다.

특히나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패리스 힐튼'이 핑크색 도색을 하고 타고다니는 힐튼의 핑크카로도 유명합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 전면

 

 

[ 코닉세그 CC S8 ]

스웨덴의 한 청년의 차고에서 처음 시작된 수퍼카 코닉세그는 아우디 V8엔진을 달고 출발하였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초 스피드 슈퍼카의 브랜드로 인정받아서, 돈이 정말 많은 부자들에게

스피드의 짜릿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코닉세그 CC S8 - 후면

 

ⓒ코닉세그 CC S8 - 전면

 

ⓒ코닉세그 CC S8 - 전면

 

ⓒ코닉세그 CC S8 - 실내

 

 

[ 마이바흐 62 : 이건희 회장의 애마 ]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애마로 유명한 차입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대형세단이고, 엄청난 크기 답게 실내도 무척이나 넓습니다.

특히나 뒷자석은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의 좌석이라고 할만큼 넓고 안락함을 가져다 주어,

장거리 승차시에도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및 와인바와 같이 고급스러움을 더해 한층 부자들의 차가되었습니다.

 

ⓒ마이바흐 62 - 전면

 

ⓒ마이바흐 62 - 실내

 

ⓒ마이바흐 62 - 전면

 

 

[ 사린 S7 : 미국의 수퍼카 ]

사린에서 만든 오리지널 타입 수퍼카 입니다.

도로용으로 시판되기전 르망용 프로토 타입 레이싱 카가 판매되면서 유명해졌고,

시판되자마자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최고 비싼 자동차에 오를 만큼

비싼 몸값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약 13억 정도 한다고 합니다.

 

ⓒ사린 S7 - 전면

 

ⓒ사린 S7 - 후측면

 

 

[ 부가티 베이론 16.4 ]

우리나라에 단 3대 밖에 수입대지 않은 차량입니다.

4개의 터보를 장착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경우 구매자가 차값 18억원과 정비사 3명을

교육소로 보내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차량을 소유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심사 또한 거쳐야 할 만큼

돈이 있어도 아무나 살 수 없는 그런 부자들의 차 입니다.

 

ⓒ부가티 베이론 16.4 - 전측면

 

ⓒ부가티 베이론 16.4 - 후면

 

 

[ 캘러웨이 C12 ]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수퍼카이지만, 추가적으로 고출력 튜닝을 많이하는 수퍼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수퍼카에 고출력 튜닝까지 한다면 부자가 아니고서는 살 수 없을 것 입니다.

현재는 C12에서 C16모델로 진화하였습니다.

 

ⓒ캘러웨이 C12 - 전면

 

ⓒ캘러웨이 C12 - 후측면

 

[ 페라리 엔초 ]

이미 대중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페라리 엔초입니다.

12기통 엔진을 탑재하여, 제로백 3.7초 라는 수퍼카 다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나 타지 못하는 차인만큼, 우리의 '케서방' 니콜라스 케이지가 타는 차 역시 페라리 엔초 입니다.

 

ⓒ페라리 엔초 - 전측면

ⓒ페라리 엔초 - 후면

 

 

[ 람보르기니 갈라도 ]

 

ⓒ람보르기니 갈라도 - 전측면

 

ⓒ람보르기니 갈라도 - 후측면

 

 

[ 파가니 존다 S ]

 

ⓒ파가니 존다 S - 전측면

 

ⓒ파가니 존다 S - 후측면

 

ⓒ파가니 존다 S - 후면

 

 

[ 포르쉐 카레라 GT ]

 

ⓒ포르쉐 카레라 GT - 전측면

 

ⓒ포르쉐 카레라 GT - 전측면

 

ⓒ포르쉐 카레라 GT - 후측면

 

이처럼 부자들은 수퍼카를 탑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상징 '수퍼카' 하지만, 이들도 처음부터 성공해서 수퍼카를 탄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축구선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날두'의  어린시절을 보더라도

그가 스포르팅에 있었을때, 유소년 팀에서 교육을 받을 때 호낭두가 뭘 잘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벌로 쓰레기 통을 비워야 했는데

쓰레기를 비우러 가는 길에 애들이 쉬는 곳이 있었다.

근데 그 쓰레기를 버리는 수레에 누군가 '페라리'라고 낙서를 해놨습니다.

그가 사고를 칠때 마다 수레에 쓰레기를 실고 지나가면, 애들이

"부릉 부릉" 하고 놀렸습니다. 아직 어릴때라 그는 너무도 짜증이 났습니다.

 

하루는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친구보고 도와달라고 해서 수레에 실고 지나가는데

역시나 애들이 "부릉 부릉, 야 페라리 지나간다."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때 호날두는 그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계속 놀려라, 나는 언젠가는 진짜 페라리를 탄다."

 

이 말의 결과는...

 

 

 

현재 호날두는 '페라리'를 몰고다닙니다. 몰고다니던 차가 사고로 반파 되었지만,

그는 몇대의 페라리를 더 살 수 있는 만큼 성공한 축구스타가 되었습니다.

 

언어가 사람을 규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현재의 상황에 얷메이지 말고, 자신을 믿고 목표를 정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간다면, 호날두 처럼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Utokpia_Buff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