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메모 습관은 커다란 자산이자 경쟁력

기억하려 들지 말고 메모하라.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기억력에 의존하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메모를 하지 않습니다. 메모를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이브러햄링컨이 그랬고 토머스 에디슨, 나폴레옹 모두 메모광이었습니다.  펜과 종이만 있으면 손쉽게 메모를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메모해놓지 않는다면 잊혀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메모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놓는다면 훗날 커다란 효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sikor&logNo=10107712544&parentCategoryNo=12&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평소 메모해 둔 것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단순해 보이는 몇 줄의 메모일지라도 모이면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한 드라마에서 열연중인 '국민 남편' 유준상씨는 스무살 무렵 시작한 메모 습관으로 스무권 넘는 노트를 모아 '행복의 발명'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관련기사▶ http://sports.donga.com/3/02/20120525/46525756/3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ModeC=10&nSeq=2164875&nBoardSeq=60

 

'직장인 작가' 조성기씨도 평소 메모해 두는 습관을 통해 어렵지 않게 책을 펴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궁금증이 생기면 항상 메모를 했고 메모해 둔 것들은 하나의 주제로 묶이게 되더라"고 말했습니다. ▶ http://isangsang.hosting.paran.com/xe/25364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메모습관

CEO의 메모습관이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기도 하는데요. "기록이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이건희 삼성 회장은 신규 임원진에게 만년필이나 휴대전화를 선물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CEO가운데 한 명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더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가 메모광이란 사실입니다. 그는 회의 내용은 물론 자신의 지시 사항까지 작은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40여 년 동안 쌓아둔 메모를 바탕으로 경영 현장에서 느낀 소고를 담은 책을 펴내기도 했는데요. 50년 넘게 축적된 메모 습관이 그를 국내의 대표적 전문 경영인 반열에 오르게 한 밑거름이 됐습니다.

▶ http://t9t9.com/264#recentTrackback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530000381&cpv=0

 

친필 메모가 1만5천달러(약 1천700만원)?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비디오 게임 제조회사 아타리에서 일하던 시절 작성한 친필 메모가 경매에서 1만5천달러(약 1천700만원)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된 문서도 아닌데 불과 종이 다섯장에 그런 가격이 매겨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물론 그의 명성에 힙임어 이런 가격이 매겨졌겠지만 이것은 메모가 틀림없이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newsview&idx=230919

 

 

[블로그] 에너노트(evernote)로 모든 것을 기록합시다

http://negna.tistory.com/622

 

[블로그] 메모습관 기르기

http://kjoo9576.blog.me/40122112609

 

[블로그] 꼼꼼한 메모 습관은 미래를 바꾼다!

http://pearlblue8.blog.me/70083441010

 

[리뷰] 성공하는 자의 첫번째 습관

http://blog.naver.com/6826865?Redirect=Log&logNo=10134269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