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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없으면 더 큰 성공도 없다. - 박지성 더보기
역사 속 1월 27일 1250/01/27(고려 고종 38) 승천부에 궁궐창건 1756/01/27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 오스트리아 찰스부르크에서 태어남. 6세부터 음악활동 시작해 모두 626곡 남김 1791.12.6 빈에서 35세로 세상 떠남 1808/01/27(조선 순조 8) 부산 금정산성 완공 1832/01/27 쓴 영국 동화작가 루이스 캐롤 태어남 1820년 서사시 1830년 발표, 사실주의 입장 확립 1874/01/27(조선 고종11) 경복궁 400여간 불탐. 고종, 창덕궁으로 옮김 1880/01/27 발명왕 에디슨, 백열전구 발명특허취득 1881/01/27(조선 고종18) 독립운동가 김규식 태어남 1883/01/27(조선 고종 20)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 계기는 청나라 외교관 황준헌이 에서 “조선이 독립국이면 국기를.. 더보기
[경제] 여전히 '애플'은 잡스가 떠나고 애플은 지는 해라 모두들 생각했다. 안드로이드가 대세라는 말이 오갔고, 애플은 지난해10월 잡스 사망을 전후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삼성전자에 1위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은 잠깐이였다. 3개월후 애플은 곧바로 1위를 되찾았다. 영업이익률은 물론 분기별 매출도 거뜬히 삼성을 압도했다. 잡스가 떠났다해도 애플은 애플의 명성답게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출처 : 경향신문)애플은 지난해 4·4 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3700만대를 기록했다. 전 분기보다 2배나 늘어났다. 삼성은 같은 시기 처음으로 3000만대를 넘어섰다고 하니 1위를 애플이 다시 되찾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였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광고의 힘을 많이 받았다. 텔레비전을 잘 안보는 데도 어쩌다가 시청을 하게 되면 꼭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