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근혜

[정치]박근혜 "맞벌이 부부에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합뉴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부산을 찾아 `모든 맞벌이 부부에 대한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과 `아빠 출산휴가' 장려 등을 골자로 한 여성 정책을 발표하며 여성 표심을 공략했다. 박 전 위원장은 여성이 일과 가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여성의 임신ㆍ육아부담 덜어주기 ▲가족 친화적인 근무환경 제공 ▲일과 가정 양립 지원제도의 사각지대 없애기 등 3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이밖에도 ▲여성 관리직 고용 시정권고 대상 업종내 평균 60% 이하에서 70% 이하 기업까지 확대▲여성관리직 비율이 높은 우수기업에 정부 조달 계약시 우선권 제공 등도 여성 공약으로 제시. 더보기
[정치] SNL 코리아 - '여의도 텔레토비' 4화 1. 자기 얼굴로 낙서해서 화가 난 또 - 박정희 사과 든 '백설공주' 박근혜... 풍자 포스터 나붙어 부산에 '백설공주 박근혜' 포스터가.. 선거법 위반 조사 2. 화나의 "원샷" 강요 - 문성근, "안철수 교수 참여하는 모바일 원샷 경선이 가장 바람직" 민주 '원샷경선' 데드라인 임박, '安 출마' 아직 '안갯속' 3. 화나와 또의 화해 (여야 합의) - 19대 국회 개원, 여야 합의 사항 "여야 합의는 김재철 사장 퇴진" 4. '아직도' 내면의 적과 싸우고 있는 구라돌이 - 통합진보당 내분 사태 전말 여야, 자격심사안 공동발의 합의... 통합진보당 갈등 격화 5. "죽은 사람들이 보이는" 구라돌이 - 통합진보당 당원 61명, 중국집에 집단 거주? 통합진보당 '유령당원 투표' 드러났다. 6. 목이 마.. 더보기
[정치] SNL 코리아 - '여의도 텔레토비' 3화 관련된 부분을 클릭하시면 관련된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 1. 여자라고 놀리고, 혼자산다고 뭐라하고, 아빠가지고 놀리고 - 위키백과 '박근혜' 박근혜 홈페이지 2. 반친구들 이름적힌 출석부를 엿장수에게 팔아버렸거든요 -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파문 일파만파 3. 또 "너 구라돌이 아니잖아!" 구라돌이 "니가 뭔데 나한테 옷 벗으라 마라야" - 새누리 "종북 주사파 제명"VS 강기갑 "초법적 발상" 4. 구라돌이 "이게 무슨 우리들의 주제가야! 인정못해!" - 이석기 "애국가 국가 아니야... 국가는 아리랑" 5. 브라질도 가고, 멕시코도 가고, 오바마도 만나고... 삽질중인 엠비 - 글로벌 순방 외교, 중남미 4개국 방문 성과는? 이명박 대통령, 중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 6. 베레모 쓴 문제니 등.. 더보기
[정치] 여성비하 발언? 글쎄... 왕의 남자로 불리던 새누리당의 '이재오' 의원의 발언으로 정치계가 또다시 시끄러워졌다. 외신 기자 초청 클럽 회견에서 '정치 발전을 위한 여성의 리더십'에 관한 질문에 '국방에 대해서 경험하지 않은 그런, 단순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런 리더십을 갖기에는 아직 나라안이 매우 어려운 사정이 많다.' 이에 박근혜 의원은 '21세기에도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이 있나요.'라며 맞받아 쳤다. 여성 리더가 나오지말라는 경우도 없고 그런 시대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이재오 의원이 '국방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 했다는 것이다. 그의 말을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보면 '국방에 대해 경험한 남성은 나라안의 매우 어려운 사정들을 해결 할 리더십을 갖기에 충분하다.'라고 해석 된다. 하지만 이런 해석은 받아들이기 .. 더보기
[정치] 거 대선 출마 하는 사람 이름이 뭐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그 기자회견 내용이다. -지사직 사퇴는 국회의원은 사퇴 안하고도 출마한다. 미국에도 지사들이 사퇴 않고 운동한다. 하지만 공무원으로써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인제 지사님도 지사직을 갖고 하셨다. 심사숙고해서 지사직과 경선 수행과 운동이 충돌되지 않도록 하겠다. -한국 다문화정책 문제점은 가장 어려운 문제가 결혼으로 오신 분들 아닌가 한다. 그 가운데 핵심적 문제는 언어가 아닌가 한다. 이번 새누리당은 다문화가정 출신 분과 경기도의회에서도 다문화 분들을 의원으로 모셨다. 열린 포용이 필요하고 특히 언어문제에서 여러 기회를 드려야 할 것이다. -완전참여경선 주장하시던데 대통령 본선 경쟁력을 가늠하는 제일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 -대세론으로 직접 계란으로 바.. 더보기
[사회]문대성 당선자 "운동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 않습니까." “운동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 않습니까.”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성(부산 사하 갑) 국회의원 당선자가 탈당을 거부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문당선자는 지난 18일 ‘논문 표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지만 돌연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자진 탈당을 거부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문 당선자는 “보도자료로 대체한다”는 말만 남긴체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따라 나가는 기자들이 수많은 질문들을 하자 문 당선자는 발걸음을 멈추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박근혜 비상대책 위원장이 국문대 입장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과 박 위원장에 반해서 하면 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원 논문에서 나온 오타까지 똑같다.”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 더보기
[토론] '이번 총선 결과 어떻게 보나?' 새누리당 152석, 민주통합당 127석, 통합진보당 13석, 자유선진당 5석, 무소속 3석 야권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던 이번 총선은 여권이 과반석을 차지함에 따라 향후 대선정국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게 됐다. 4.11총선이 끝나고 하루 지나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 강의실에서 '이번 4.11 총선 결과 어떻게 보나'주제로 학과 학생들로 토론을 펼쳤다. 최대한 언론보도에서 나온 사실들을 근거로 토론이 진행되었고 정치학, 국제관계학에 전공을 두지 않는 학생들이라 정치학적인 어려운 용어는 쓰지 않았다. 대학생다운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제시에 중점을 두며 토론에 임했다. 또한 특정 정당의 견해를 인용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시간으로 가졌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의 메인 화면) .. 더보기
[정치] 한나라당 당명 변경,“대국민 기만쇼” 한나라당이 2일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면서 곳곳에서 잡음이 일어나고 찬반의 여론이 펼쳐지고 있다. 새누리당으로 당명개정을 결정한 것은 이미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다시 되돌린다는 것은 당의 업무에 혼란만 주고 박 위원장에게도 손상을 주어 별로 이롭지는 못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제 15대 대통령 선거직전인 1997년 11월 신한국당과 민주당의 합당으로 태어났다. 창당 이후 연달아 두 차례나 대통령 선거에서 졌던 한나라당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지방,행정,의회권력을 되찾아 왔으나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실패로 한나라당을 간판을 스스로 내리게 되었다. 당을 살리기 위해 당명을 바꾸는 것으로 새누리당이 살아날지 안날지는 모르는 일이나 새 당명을 정하는 방법조차 잘못되었다는 비판이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