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odia 2011 ⓒ Vichheka Sok
곤히 잠든 아이를 심술맞은 뙤약볕이 깨울까봐서
아빠는 야자수 잎으로 작은 그늘 한 점 놓아줍니다.
아이는 알까요? 잠든 사이에 참 많은 배려와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월드비전 201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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