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CEO박용만 회장은 최근 SNS를 활용해 인간적인 면을 보여줌으로 기업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인성면에서도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기업뿐만아니라 자치구인 지역에서도 SNS를 활용해 소통해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언론에서도 보도되는 서울시(@seoulmania)의 SNS활용 사례를 살펴봐도 알수 있다.
현재 박원순시장이 부임중인 서울시는 시민들과의 소통에 힘을 쓰겠다는 공략에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고 있다.
그 단편적인 예로 SNS의 활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상대적으로 각지역 SNS는(대구:@colorfuldg,부산:@busancitygovt)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어서 부진하지 않은가 생각도 든다.
즉시 해결되길바라고 대응받기를 원하는 요즘세대들과의 소통에있어서 SNS만큼 효과적인 플랫폼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SNS활용이 기업이나 조직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사용되고 있다.
얼마나 적극적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나타나는 SNS지만,
무엇보다 소통에 있어서 "두손도 마주보며 쳐야지 소리가난다"는 말처럼 불편사항이나 의견제의에 있어서 조직 혹은 기업뿐 아니라
사원, 시민들이 적극적인 쌍방향적 노력이 있어야지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한다.
ⓒutokpia_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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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식 SNS소통①] 하루에 받는 트윗 무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51110565700564&type=&)
인천: @SmartIncheon
대구: @colorfuldg
부산: @busancitygovt
광주: @dodreamgwangju
울산: @ulsannuri
대전: @Dream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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