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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오늘의 이슈

[사회]눈사람 기자 중학교 교과서에 실리다!

지난 2010년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것을 기억 하시나요?

혹시 폭설을 잔뜩 맞고 기상특보를 전하던 박대기 기자라고 들어 보셨나요?

 

 

지난 2010년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온 몸에 눈을 맞으면 기상특보를 전해 준 박대기 기자가

다시한번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중학교 교과서 '진로와 직업' 챕터 '직업 정신 탐색하기'에 주인공으로 등장해 화재가 되었습니다.

현장을 전하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이 사진에 나타난 직업 정신을 적어보자'라는 질문도 있습니다.

중학교 학생들에게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살신성인(殺身成仁)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알려주기 위해 실리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

 

자기일을 열심히 한다면 다른사람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맡은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보세요

그로 인한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