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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iteracy (Amoeba)

[정치] SNL 코리아 - '여의도 텔레토비' 3화 관련된 부분을 클릭하시면 관련된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 1. 여자라고 놀리고, 혼자산다고 뭐라하고, 아빠가지고 놀리고 - 위키백과 '박근혜' 박근혜 홈페이지 2. 반친구들 이름적힌 출석부를 엿장수에게 팔아버렸거든요 -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파문 일파만파 3. 또 "너 구라돌이 아니잖아!" 구라돌이 "니가 뭔데 나한테 옷 벗으라 마라야" - 새누리 "종북 주사파 제명"VS 강기갑 "초법적 발상" 4. 구라돌이 "이게 무슨 우리들의 주제가야! 인정못해!" - 이석기 "애국가 국가 아니야... 국가는 아리랑" 5. 브라질도 가고, 멕시코도 가고, 오바마도 만나고... 삽질중인 엠비 - 글로벌 순방 외교, 중남미 4개국 방문 성과는? 이명박 대통령, 중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 6. 베레모 쓴 문제니 등.. 더보기
[사회] 공동관활 구역 R.D.O St ⓒ연합뉴스 지난 6일 경기도 평택 로데오 거리에서 미군 헌병이 한국 민간인들에게 수갑을 채우고 연행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부대 근처에 불법 주차한 한국 민간인과 미군 헌병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져 발생한 사건 입니다. 한국 민간인들이 순순히 협조하지 않았다는 미군측 입장과 순순히 따랐지만 과잉 대응을 했다는 한국 민간인 사이의 입장 차이가 극명한 가운데 제임스 서먼 주한 미군 사령관이 공식 사과에 나서서 더 큰 불로 번져가는 상황은 모면한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장소의 주민들은 미군들의 횡포가 심하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수갑 사건이 발생했던이유가 무엇일까요? 미군측은 "신장동 쇼핑몰 거리는 미군 클럽지역이기 때문에 한미공동관할 구역" 이라며 "자국민을 보호해야 .. 더보기
[사회]상위 1% 다단계 판매수당… 하위 40%의 2천배 조선 비즈 - 상위 1% 다단계 판매수당… 하위 40%의 2천배 기사 원문을 보고 싶으시다면 사진 클릭!☜ 지난 10일 다단계 판매업체 상위 1%에 속하는 판매원이 받는 후원수당이 하위 40%에 속하는 판매원의 수당보다 2400배 많다는 정보가 발표됐다. 다단계업체로부터 한번이라도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 수는 106만 1000명으로 전체 판매원의 25.5%에 불과했다고 한다. 최상위 판매운은 많은 수입을 올리는데 비해 나머지는 저조한 것은 다단계 판매의 특징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학교를 걷다보면 도를 묻는 학생들과 간혹 마주치곤 합니다. 도가 뭐길래 저렇게 목매고 사람들을 찾을까 가끔 생각해 보곤 하는데요. 한 편으론 다단계 업체로 끌어가기 위한 목적수단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돈이 궁.. 더보기
[교육] “못생겼다 때리고…” 50대 교사 체벌 경악 동아뉴스 - "못생겼다 때리고..." 50대 교사 체벌 경악 기사 원문 보기 ☞ 사진 클릭! 인천 50대 교사가 10세도 되지 않은 어린 제자들에게 잔혹한 체벌을 일삼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소란을 피웠다는 이유로 학생의 귀를 잡아당겨 피를 흘릴 정도로 찢어 놓았다. 폭력과 성희롱적 체벌을 가했으며 심한 언행으로 학생들을 폭행했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틱장애를 보이는 학생도 있으며 언어장애가 있는 친구에게 책을 못 읽어서 20대나 때리는 등의 잔혹한 행위를 했다. 이에 지난 5일 부터 학부모들이 대책회의를 열고 교사의 중징계를 요구하고 있다. 학교측은 교사의 체벌방식에 문제는 있었으나 성폭행등의 품위를 실격시킬 행동은 한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고 있다. 학생들의 교육환경에서 자꾸 문제가 벌어.. 더보기
[사회] 연예인 님의 " PC방 경계근무 중 이상 무!" 가수 싸이는 군대에 두 번 다녀왔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체복무 1번, 군복무 1번, 훈련소 2번으로 말그대로 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에 다녀온 대한민국 남성들은 꿈도 꾸기 싫어하는 일인데요. 많은 유명한 남자 연예인, 운동선수들이 군입대 시기가 되면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하며 거창하게 고별식을 갖고 훈련소에 들어갑니다. 혹시라도 병역 회피 의혹이 있다 싶으면 ‘국민 정서’를 들먹이며 많은 비난들이 봇물 쏟아지듯 쏟아지고 매국노 취급을 받습니다. 대표적으로 입국금지를 당한 연예인 유승준씨나 현역입대 의지를 밝혔습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박주영 선수를 보고 있으면 이해가 쉽습니다.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으려는 의도는 분명 잘못된 일.. 더보기
[정치] SNL 코리아 - '여의도 텔레토비' 2화 1. '해찬돌' 당첨된 화나 - 민주통합당 신임당대표 이해찬 당선 , [인터뷰]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당선 소감 2. 친구들이 (말이) 너무 많은 또 - 새누리당 당대표 후보 9명으로 압축,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 후보 9인 , 새누리 친박-비박 대권다툼 날선 신경전 , 친박-비박 지도부 '룰'놓고 또 '입씨름' 새누리당 오픈프라이머리 경선 룰 공방 가열 3. 말뚝박는 엠비 -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의혹 '무혐의 처분', 내곡동 사저 의혹 무혐의.. 모두 '불기소 처분' 4. 못믿는 구라돌이와 특별한 검 - 여야, 내곡동 사저 특검 협의체 구성 등 합의, 5. 간만 보고 가는 '안쳤어' - 안철수 행보에도 시선... 언제 결단할까... 6. 다음시간에 '문재인'이라는 친구가 올거에요 - 문재인 '상.. 더보기
[사회]체불 근로자 54.7%는 실업자…생계 이중고 체불 근로자 54.7%는 실업자…생계 이중고 ⓒ - http://blog.daum.net/loveacrc/492 노동硏 강승복 연구원 '체불임금 실태'리포트 【서울=뉴시스】민숙영 기자 =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의 상당수는 실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강승복 한국노동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체불임금의 실태와 시사점' 리포트에 따르면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근로자의 54.7%는 실업자로, 일자리를 잃은 데 더해 생계문제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1인 이상~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76.0%)에 종사하는 임금체불근로자의 비중이 높았다. 재직 중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답한 비율은 61.0%나 됐다. 임금을 체불한 사업장의 86.6%는 근로자에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계속 운.. 더보기
[사회]'무상보육' 넉달만에 비틀..전국적 중단위기(연합뉴스) 졸속추진 논란..정치권 등 '예비비' 타령만(전국종합=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0-2세 무상보육'이 넉 달 만에 삐걱거리고 있다.서울 서초구청이 재원 부족을 들어 8월부터 무상보육 중단을 선언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가 이르면 8월 말부터 12월 사이 관련 예산이 동나 더는 전면무상보육을 시행할 수 없다고 한다.현재 중앙정부 50~60%, 지자체 40~50%의 예산지원을 통해 시행되는 무상보육정책에 대해 지자체들은 예산 부족을 호소하며 정부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정부가 잘못 튕긴 주판알에 정작 지원이 꼭 필요한 시민은 속만 태우고 있다.정치권이 지난 4·11 총선을 의식해 지자체의 예산형편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졸속으로 밀어붙였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부자동네, 섬마을도 보육비 바닥 = .. 더보기
[정치] '복지포퓰리즘' 포퓰리즘(populism)이란 라틴어 '포퓰러스(populus)'에서 유래된 말로, '대중', '민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중주의' 혹은 '민중주의'로 불리는 포퓰리즘은 현대적 의미로써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서 본래의 목적이 아닌 대중의 인기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정치형태를 말합니다. '대중의 뜻을 따르는 정치행태'라는 점에서 결코 부정적인 의미로만 보기 어려우며 민주주의도 실은 포퓰리즘과 맥을 같이합니다. 포퓰리즘의 시초는 1870년 러시아에서 전개된 '브나로드 운동' 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브나로드는 '민중 속으로'를 뜻하는 말입니다. 당시의 포퓰리즘은 청년귀족들과 학생들이 농민을 주체로 '민중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민중계몽 사회계혁사상이었습니다. 한국.. 더보기
[외교] "靑 지침 오면 따를 수 밖에 없는게 공무원" (연합뉴스) 靑 '책임 전가'에 외교부 강력 반발 조세영 국장 "시간 지나면 다 드러날 것" (서울=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청와대가 한일정보보호협정의 비공개 처리 주도자로 외교부 실무국장을 지목하고 나서면서 외교부 내에서 강력한 반발 기류가 일고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4일 한 언론을 통해 "한일정보보호협정의 비공개 처리 아이디어를 내고 추진한 것은 외교부의 조세영 동북아국장"이라며 조 국장의 실명을 언급하며 1차 책임자로 지목한 것이 화근이 됐다. 사태 수습을 위해 청와대가 외교부 실무국장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 아니냐는 게 외교부측의 항변이다. 논란의 당사자인 조세영 동북아국장은 협정 체결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이후 줄 곧 "실무적인 일처리를 매끄럽게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보여왔.. 더보기